Ogun 주의 한 중국 기업이 나이지리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  

Muhammadu Buhari 대통령이 제정한 자택 격리 및 Lock down명령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 근로자들의 부지 밖으로 못 떠나게 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에서 분노한 근로자들이

Ogun주 Ibese지역에 위치한 중국 공장 안에서 회사 내 물품을 파괴하며 

강제 '구금'에 항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14일동안 적당한 영양공급 없이 그냥 가둬두고

14일이 지난 후 그냥 아무런 배상없이 따나라고 하자

화가 난 근로자들이 회사물건을 부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