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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비트코인 금방이라도 망할것처럼 하셨던분들
게시물ID : economy_26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마왕v
추천 : 9/24
조회수 : 4118회
댓글수 : 88개
등록시간 : 2018/02/10 02:19:35
얼마나 세력놀음에 놀아났었는지 봅시다

비트코인이 어느정도 바닥을 쳤다 생각하니 갑자기 기사들 논조가 바꼈네요



https://www.the4thwave.co.kr/index.php/2018/02/09/btc02092/

http://cnews.getnews.co.kr/view.php?ud=20180208091316248ed4e80299a_16

http://www.fnnews.com/news/201802070958495913

http://cnews.getnews.co.kr/view.php?ud=20180207161541141748aac86aff_16

http://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02080544&resource=



그리고 비트코인 사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2121.jpg


무슨 비트코인시장이 손바닥만해서 한국사람들이 신규진입해야 오른다는 망상 가지신분들이 많은데

비트코인 한화 거래량 전체에서 8%뿐이 안됩니다.

이정도는 비트코인 하루 등락폭에도 못미쳐요

그러니 신규풀려서 사주길 바라고 이런글 올린다는 망상은 제발좀 접어두세요

신규개미들 들어와바야 1%올리기도 힘든시장입니다.

단 김프는 예외겠죠 김프는정도 짜증납니다 안붙었으면 좋겠어요

겐시리 차트만 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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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5GN
2018-02-10 02:27:40추천 1
댓글 1개 ▲
2018-02-10 02:36:27추천 1/4
인정합니다
쓸데없는짓이죠
2018-02-10 02:59:11추천 14/4
비트코인 좀 오르니깐 다시 스멀스멀 나오는듯
댓글 1개 ▲
2018-02-10 06:52:11추천 6/3
제 지난글보기정도는 하시고 남기세요 ㅋ
폭등하면 쏙들어갔다가 폭락하니 스멀스멀 기어나온쪽이 어느쪽인데 저러시는지..
오히려 폭등장에 경고한게 전데.. ㅋ
2018-02-10 04:16:18추천 4
사라지진 않지만 투자의 매력은 못느낄 뿐이죠
댓글 0개 ▲
[본인삭제]Neymar
2018-02-10 05:19:45추천 4/3
댓글 2개 ▲
[본인삭제]대마왕v
2018-02-10 06:50:39추천 0
2018-02-10 06:53:50추천 1
저 폭등장에 경고글로 시작한게 처음 경제게시판에 글남긴건데요?
그리고 폭락장에 글2개쯤올렸구요

그냥 비난하고싶은맘은 알겠는데
팩트까지 왜곡하진 맙시다.
2018-02-10 07:11:22추천 2/5
비난하시는분들
비트 얼마쯤 가면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실껀가요?

아 .. 다들 올라바야 무가치하다 하시는분들이니
100배쯤 올라도 어차피 무가치하다 하면서 정신승리 하시려나요?

음 그럼 말을 좀 바꿔서 어느정도 제도권으로 들어와서 정착하면
자신이 틀렸구나 글올리실껀가요?
국내 기관자금이 들어오면 인정하시려나요?
아니면 대기업자금쯤?
아니면 정부에서 그냥 인정하고 규제하면?
아차차..이건 지금도 그러고있구나..

어떻게 하면??? 정말 답이없나요?

100배쯤 올라도
기관자금들어와도?
대기업자금들어와도?

여전히 욕하시려나요?

하긴...그럴꺼같긴하네요
인간은 원래 편협하긴하죠
자신이 틀렸다고 죽어도 인정못하는 부류도 있긴해요
댓글 4개 ▲
2018-02-10 07:14:09추천 1/4
아니라면 어느정도 선이면 인정하실껀지 의견이나 들어봅시다

그냥 툭 까놓고 이야기좀 해봅시다.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그냥 몇배 이런이야기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선에 올라오면 아 내가 틀렸구나 하실껀지 좀 들어보게요

솔직히 그런선이 있긴한가 싶긴한데..
그런선도 없다면 그냥 무턱대고 비난이자나요
2018-02-10 07:20:11추천 1/5
100배는 너무간거같으니 열배쯤 어떠신가요?
지금 900만원쯤 하니까 9000만원쯤 어떠신가요?

아니면 제도권 편입?
머 선물시장이야 이미 개장이니
국내에 선물시장오픈하면?

아이디어좀 내보세요
그냥 비난만 하고있지말고
이쯤되면 내가 틀렸다 인정할게 그런거요
2018-02-10 07:27:56추천 1
저도 비트가격이 딱 1년전으로 복귀하면 인정할께요
1년전가격이 800달러쯤 되네요

그러고보니 폭락폭락 하는가격도 1년전보다 최소 8배는 오른가격이네요 ㄷㄷ
2018-02-16 14:31:48추천 1
그런 님은 언제쯤이면 인정하실 생각이세요?
2018-02-10 07:36:58추천 6
가상화폐로 수행되는 지불규모가 일반 기존 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신용카드의 지불 규모를 넘어서게되면 인정합니다.
댓글 5개 ▲
2018-02-10 07:55:51추천 1
제가보는 비트코인의 최종 그림은
국가간의 지불수단중 일부를 차지한다 입니다.
이즘가면 현물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지휘도 갖겠죠
마치 우리나라에서 달러가 쓰이는정도의 수준?

완전한 통화의 대체는 저도 좀 회의적이라 이렇게까지보신다면 저도 회의론자가 맞겠네요
전 비트코인이 무가치하다 하는 논쟁을 하시는분들과 이야기중인데
이쯤되면 혁명을 논하시는수준이니

비트코인이 이미 일정가치 이상을 가진다에 동의하신다고 봐도 될까요?
2018-02-10 08:26:16추천 1
지금도 거래시장이 있으니 원금손실 가능한 투자 또는 투기 자산의 가치 정도는 가지고 있다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보시는 비트코인의 최종그림은 개인간의 이용보다 더욱 보수적이고 상호가치신뢰가 종요한 국가간 거래입니다. 단순히 거래소에서 개인간의 거래가격이 수 천만원을 넘게 된다고 해서 자연히 따라올 현상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저는 국가간의 거래수단쯤 되려면 먼저 내부 경제시장에서 가치를 확고히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달러가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로부터 인저앋는 것 처럼요. 그 기준이 적어도 현재 지불시스템과 동등 이상이 되는 것이구요.
2018-02-10 08:27:52추천 1
작성자님은 거래소의 호가가 어느정도까지 가면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최종그림이 나올 것이라고 보십니까?
2018-02-10 08:51:50추천 0/3
글쎄요 제가 논한 이야기는 개당 값어치가 아니고
지불수단으로써의 지휘를 이야기한건데요?
써내려가신 글을 보니 엉뚱한 소리하실분은 아니고 제가 글전달능력이 좀 떨어지나보네요

비트코인 가격이 중요하다 보지 않습니다.
국가간의 지불수단으로써 일부 쓰이는모습이 최종그림이 아닐까 하는이야깁니다.
달러화가 1달러당 천원이든 이천원이든 무슨상관일까요?
국가간에 지불수단으로 쓰인다는게 중요한거죠
이게 달러화의 값어치 아닌가요?

현실에서 원화를 대체하기엔 제약도 많고 어렵다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달러화를 쓰지 않는것처럼요
헌데 기업간의 거래던 원자재 거래던
아니면 달러화의 환전처럼 환전의 목적이던
금이가진 값어치의 저장수단이던

그런걸 일정부분 대체할 충분한 여력이 있다 생각합니다.
2018-02-10 10:47:01추천 0
거래소 호가 얘기는 제가 오해를 했네요.

달러화가 기축통화로 국가간 거래의 기준이 되는 것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강력한 국력과 거대한 금융시스템으로 인해 비교적 안정적인 가치 유지가 가능하다고 경제활동을 하는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기 때문이죠. 그 신뢰를 배경으로 국가간 거래에도 이용되구요. 반면 비트코인은 미국과 같은 그런, 시쳇말로 '빽'이 없어요. 그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가치를 동의하게 만들려면 적어도 현물의 구입 지불수단으로 사람들의 생활에 깊숙히 침투해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전제입니다. 뭐... 작성자님과는 의견이 다른 부분이기도 하죠. 이 건에 대해서는 아마 서로 견해차를 좁히기 힘들 겁니다.

암튼 미래가 어떻게 되든 서로 자기 자산을 잘 지키고 불려나가길 바라겠습니다.
2018-02-10 07:38:36추천 0
돈좀 버셨어요?
댓글 1개 ▲
2018-02-10 07:57:01추천 1/4
글쎄요 연봉수준 이상은 번거같긴하네요
근데 이런이야긴 하고싶지 않네요
[본인삭제]Neymar
2018-02-10 07:42:50추천 6
댓글 7개 ▲
2018-02-10 07:58:03추천 1/5
주식시장이랑 동일하다보시면 되죠
아무리 가치투자를 한다한들 등락폭에 아에 연연하지 않는다는건
많이 어불성설이죠
2018-02-10 07:59:45추천 1/4
그리고 비트코인에 이미 가격을 매기시면서 가치가 없다하시니 좀 웃어도될까요?
말하신것처럼 100원이면 길가다 떨어뜨려도 걍 지나갈수있겠는데

1억원짜리 수표조차도 있던없던 무가치하다는 말자체가........하...진심이세요?
[본인삭제]Neymar
2018-02-10 08:23:43추천 5
2018-02-10 09:00:03추천 2/5
1진심 주식거래 주주로써 권한을 받으려 하시나요?
시세차익 노리고 하는거 아니구요?
정말 진심이세요?
솔직해집시다.. 왜그렇게 어떻게든 포장하려 하세요

현실의 투자는 전부다 투기와 다를바가 없어요

투자와 투기를 어떻게 구분하실건가요?

기간의차이? 그렇다면 그 기준은? 한달? 두달? 1년? 10년?
목표가격의 달성? 그렇다면 버블가격으로 순간 오른가격이면
이건 버블이니 파는건 부도덕해 하고 가지고 계실껀가요?

아니면 미래가치를 보느냐 현재의 차트만 보느냐?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미래 상승여력을 보고 투자하는것은 투자인가요? 투기인가요?
[본인삭제]Neymar
2018-02-10 09:22:00추천 4
2018-02-10 09:29:19추천 1/4
태동하는시장에서 가치평가를 어떤방식으로 하실건가요?

머리속에서 여러 가지 방법이 떠오르시나요?

그렇다면 참 오만하신겁니다.

인터넷 태동기에 닷컴기업들의 가치평가는 워렌버핏조차 하지못한 영역입니다.

이야기하신 성장가능성, 실제실적등은 전부 완숙기에 접어든 시장에서나 평가 가능한 항목입니다.

주식으로 예를들자면 제약회사에서 신약을 개발중인 기업을 떠올려보면 되겠죠
이런기업들을 어떻게 가치평가 하실껀가요?
기존의 사례들을 살펴보고 그에따른 가격을 산출하는 방법뿐이 없겠죠
당장의 실적이야 전무할테고 자금이야 죄다 연구개발비로 마이너스일텐데요
[본인삭제]Neymar
2018-02-10 10:54:55추천 5
2018-02-10 08:04:33추천 11
쿨한척은 다하면서 욕먹는건 무지 민감한듯
댓글 2개 ▲
[본인삭제]대마왕v
2018-02-10 08:07:07추천 0
2018-02-10 08:11:32추천 0
맞아요 그러니 논점을 벗어나진 맙시다.
2018-02-10 08:14:56추천 1/4
다들 말로만 무가치하다 하시면서
아일턴 님처럼
제가 물어본 이야기에 대답하시는분은 없네요??

정말 어느수준이면 자신이 틀렸다 하실껀가요?

정말 그냥 "아몰라 얼마까지오르던 어느정도 지위를 가지던 그냥 무조건 무가치해" 인건가요?
댓글 0개 ▲
2018-02-10 08:16:45추천 10
시드니대 연구에 의하면 비트코인 거래 44%가  자금세탁 테러 마약 매춘 도박등 불법적 용도로 사용되니 현실적인 수요가 없다고 할수는 없음

또 시세가 유지될수도 있음 왜냐하면 상위 4프로가 95%를 독점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자전거래, 통정허위거래로 시세 유지는 가능함

감독기관도 없으니

개인 투자자들은 거기서 개평정도는 뜯을수 있는사람도 있음 50대 50 확률로..

그러나 이게 사회적으로 바람직하고 장려될것인가? 흔히 말하는 경제활동에 포함될수 있나는

전혀 별개의 문제임

본인이 위와 같은 수요를 자랑스러워하는 가치관을 소유하면 그렇게 사는걸 누가 말리겠음
댓글 6개 ▲
2018-02-10 08:18:17추천 1/5
말에 어페가 있다는생각 안드세요?

상위 4프로가 무려 95%를 독점하고있는데

전체 거래 44프로가 자금세탁 테러 마약 매춘 도박에 쓰인다구요?

그럼 상위 4프로가 자금세탁 테러 마약 매춘 도박을 하는사람 이라는건가요?
2018-02-10 08:19:56추천 1
아니면 고작 나머지 5%가지고 자금세탁 테러 마약 매춘 도박이 일어난다는말인가요?

자금세탁 테러 마약 매춘 도박규모가 그렇게 작나요?

그럼 대부분의 자금세탁 테러 마약 매춘 도박이 현재 화폐로 일어난다는말도 되겠네요?

그럼 현재 화폐는 폐지해야되는건가요? 아님 비트코인처럼 무가치한건가요?
2018-02-10 08:21:55추천 1
이논쟁은 칼이 살인도구로도 쓰이니 칼은 무가치하단 말이랑 같은맥락이네요

논할가치조차도 없는 오래된 언쟁인건 아시죠?
2018-02-10 08:25:55추천 4
칼처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다름

하지만 규제 자체가 미비하니 그렇게 악용되고 있고 그게 현실적인 시세를 창조하고 있다는 것임

그러니 수요가 있으니 <가치>가 있다는 천박한 소리임
2018-02-10 08:44:09추천 1
애초에 도구에다가 도덕적 관점을 붙이는게 얼마나 캐캐묶은 논쟁인지 아시나요?

그말을 하신게 아니라면 정말 혼란스러운말을 하시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요가 있으니 가치가 있다는말을 부정하신다니...하...
2018-02-10 12:29:20추천 4
1 자본주의 사회 그렇게 좋아하진 마세요. 독과점, 탈세, 부익부빈익빈, 인간의 기본권 박탈 모두 옹호하는 게 자본주의입니다. 그게 싫어서 자본주의에 제동장치와 민주주의적인 요소를 열심히 집어넣는 거지요.

도구가 잘못되었으면 이 도구를 제어하든지 제거하든지 해야합니다. 총포법이 왜 존재하겠나요. 총기야 야생동물을 잡는 용도라도 있지 비트코인은 위에서 언급된대로 자금세탁, 마약, 인신매매, 도박 등 맛탱이 간 산업의 결제수단에 불과합니다. 이걸 인정하는 순간 인간의 문명과 민주주의는 끝장입니다.

물론 비트코인을 완전히 근절하는 건 경제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가능성이나 가치가 그닥 높진 않습니다. 그런데도 정부에서 이 정도로 강경하게 나온다는 건 그만큼 보이지 않는 폐단이 크단 이야기입니다. 당장엔 비트코인을 옹호할 근거는 전혀 없으며, 차라리 후발주자로서 뒷차를 타는 게 훨씬 건전한 진입방법이 될 겁니다.
2018-02-10 08:26:18추천 5
본인도붙어있으면서
김프가안붙었으면좋겠다니...
아이러니합니다.
댓글 1개 ▲
2018-02-10 08:45:47추천 1
실제로 거래해보신적 없으시죠?

김프 붙어있으면 들어가기도 무서워요
2018-02-10 08:30:07추천 1/5
진짜 재미없네요
다들 무가치하다 하면서
걍 조금오르는수준도아니고
열배쯤 올르면 인정한다 하는사람 하나없네요

무가치하다하면서 열배쯤 오를수도 있다보시나요?
그럼 그게 무가치한거 맞아요?

걍 좀있다 글 펑 해야겠네요

죄다 말꼬투리잡는 글뿐이없네요
댓글 4개 ▲
2018-02-10 08:33:00추천 1
버블이라서 얼마까지 오를지 모른다 하시는 분이라도 있으면 이런건 어떨까요?

얼마 이하로 내리기전까진 내가 아무말 않겠다 이런거요

무가치하다하시니 언젠간 무가치한 가격쯤 갈꺼아네요?
2018-02-10 08:33:37추천 1
무가치하면 얼마쯤 자신있게 이야기하실지도 궁금하긴 하네요
2018-02-10 08:33:40추천 3
대전제 가치=가격이 아님 본인이 얼마땃다 얼마 잃었다 가지고

이것봐 인정해줘 제에발~이래봐야  무슨 공감을 얻겠음
2018-02-10 08:37:58추천 1/4
무슨소리신지?
얼마쯤가면 인정하겠느냐 인데요? 제가 얼마 벌었다가 아니라

무가치하다면서요?
그럼 얼마쯤가면 가치인정하겠느냐 란 말인데요?

아니면 적어도 반대로 얼마 이하론 반드시 떨어진다 던지요

무가치하다면서요?
2018-02-10 08:49:24추천 2
암호화폐장은 전세계 유동성과 비교하면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1BTC=1억을 예상하고 있고 최종적으로 수억을 오가는 제2의 가치저장매개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댓글 6개 ▲
[본인삭제]대마왕v
2018-02-10 09:11:15추천 0
2018-02-10 09:11:35추천 1/3
저도 그정도 지휘는 가능할거라 보고있습니다.
그냥 무조건 무가치하다 하는분들 의견좀 들어보려했는데
어느정도 위치쯤가면(그것이 금액이던 지위이던)
인정하려하는지 시원스레 이야기하는분 찾기가 힘드네요

다들 무가치하다 하면서 얼마선까진 오를꺼다 혹은
얼마 이하로 무조건 떨어진다

하는 생각도 없나봅니다.
2018-02-10 09:17:03추천 1
대부분 암호화폐장의 버블증명사례로 들고오는 자료와 내용은 하나같이 엉터리입니다.
투자자는 자신만의 비전을 갖추고 그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할 영역입니다.
어쩔 수 없죠. 설득이 안되면 결과로 증명 할 수 밖에요.
2018-02-10 09:22:02추천 1/3
공감합니다. 이글도 참 쓸데없는글이죠.
하도 여기서 욕먹는것만 보다보니 한번 물어나 보려던게 커져서 여기까지왔네요..
좀있다 지우던지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비트 회복하나는 진짜 빠르네요
예상은 했지만..한번쯤 조정이라도 올줄알았더니..
2018-02-10 09:24:55추천 1
아직 기관은 오지 않았습니다. 기관개입이 언제 시작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되면 여기 있는 분들이 또 작년 12월 처럼 돈 바리바리 들고 올껍니다. 그때 단기성으로 현금보유하면 됩니다.
2018-02-10 10:11:22추천 1/3
예 저도 동의합니다. :-)
어쩌면 이번 하락장에 어느정도 손바꿈은 일어나지 않았겠느냐 하는 예상은 해보는데
솔직히 모르겠네요
2018-02-10 08:55:33추천 3/5
올린글 보래서 봤더니 관종인가?
반대를 저렇게 먹고도 꿋꿋하게 시비걸면서 깐족대네 ㅋㅋ
댓글 1개 ▲
2018-02-10 09:03:55추천 0/4
제가 올린글이라 해바야
경제게시판에 글3개가 답니다.

지난글보기 해보니 저보다 경게에 더많이올리신듯한데
그럼 저보다 관종이신건가요?
2018-02-10 09:52:10추천 1
정말 의외네요...전 가격이라도 딱딱 나올줄알았어요
얼마까지 오를린 없다 던지
아니면 얼마 이하론 무조건 떨어질것이다 던지..

말은 무가치하다 하시는데 의외로 얼마이상은 오를리없다던지
무가치하니 무가치한 얼마까진 무조건 떨어진다

하시는분이 없군요?

정말 의외네요...

다들 버블이라 하시면서 현재 가격이 버블이라는 확신은 없으신가보네요
또한 무가치하다 하시면서 그 무가치한 가격이 얼마쯤인지 확신도 없으신것 같구요
댓글 0개 ▲
2018-02-10 09:55:41추천 1
위에 다른분들도 계속 지적하였지만
가치 (value) =/= 가격 (price)

뭐 화폐라고 주장하는 입장이니까 투자상품이 아닌 화폐로서의 기능을 활발히 발휘한다면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가치를 인정하게 되겠죠.
댓글 2개 ▲
2018-02-10 10:05:34추천 1
전 투자상품이던 화폐던 이런걸 논한게 아니고

비트코인 = 튤립버블처럼 무가치한 것이다.

라는 것에대한 이야기만 주욱 한겁니다.

실제로 저는 비트코인이 완전한 통화의 대체가 되는것은 회의적으로 보는입장입니다.

어떻게보면 투자상품으로 인식한다가 더 정확하겠네요

화폐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투자상품 정도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일정부분 화폐의 기능을 가져올것이라 보구요
2018-02-10 10:08:38추천 1
저스스로도 제가 보수적이라 보는데..
튤립버블처럼 무가치하고 종래에는 완전무가치해질것이다
차라리 그돈있으면 주식투자나 해라
라고하는 주장들이 참 어이없어서 써본 글들입니다.
2018-02-10 10:17:21추천 3
전 코인 매매행위 자체에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가치가 없거든요. 저에겐. 하지만 님에게는 매우 가치있는 무언가라는 것을 잘 알겠습니다. 성투하세요.
댓글 0개 ▲
2018-02-10 10:56:02추천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본문글 보고 질문 하나 할게요
신규유입이랑 비트코인거래 가격변동은 무관하다고 할정도로 비트코인전체거래중 한국은 8퍼밖에 안된다고 하시는데요
그러면 왜 거래소마다 비트코인 가격이 다르고 나라마다 다른건가요?
댓글 1개 ▲
2018-02-10 11:18:27추천 0
나라마다 실물교환제한과 채굴량에의한 수급차이때문입니다
2018-02-10 11:44:27추천 3
글쎄요.. 또 추락 준비하는거 같은데?? 희망고문하고 쪽 빨아먹고 희망고문하고 쪽 빨아먹고 하는거 아닌가요?
댓글 12개 ▲
2018-02-10 12:33:28추천 0
2018-02-10 12:35:54추천 1
자본주의와 현재불태환시스템도 폰지사기인건 아시죠?
2018-02-10 13:22:59추천 0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자유지상주의자 아니면 맑시스트... 설마 당신?!

액면가 이하의 가치를 지니는 화폐, 신용을 사기라고 말하면, 뭐... 근본적으로 부정하긴 힘듭니다. 부분지급준비제도 자체가 이미 뱅크런의 위험을 감수하고 치는 수학놀음이니까요. 다만 그 이상의 효용이 있어서 그렇게 할 뿐입니다. 그 효용이 선사시대부터 통용된 걸 보면 썩 나쁜 제도는 아닌 거 같습니다.

비트코인을 대입하면 글쎄요. 예전 다른 글에서 다뤄본 적은 있는데, 역시 금본위제는 하지 않는 걸로. 화폐수요측 요인으로 가치가 널뛰기를 한다면 가치의 척도로서 화폐의 기능이 전혀 작동하질 않으니까요. 흔히 비유하는대로 비트코인으로 빵 하나 결제해보라는 게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2018-02-10 14:20:01추천 1
현재 회폐시스템에서 원리를 채권형태로 발행하는 이유는 국가시스템이 국민들로 부터 세금을 걷을권리가 미래에도 명확히 보장된다는 믿음때문입니다. 과거 스페인 왕위전쟁때 은행가들에게 세금징수권과 금을 맞바꿨던것이 현재 금융시스템의 시초입니다. 따라서 현재 현금시스템은 미래의 수조권을 기반으로 기대하는 행위라 할 수 있고 비트코인의 가치는 미래의 가치교환수단으로써의 기대가 투사된겁니다.
현재 가치 급등락은 가치수단으로써의 역할을 하기에 규모가 작아서 그런겁니다. 큰 국가 법정화폐급으로 커지면 가격은 안정됩니다. 지금은 성장기일뿐이며 선물사태에서도 드러났듯 기관의 1000억원만으로 시장이 무너질정도로 아직 개인들만의 집합체라 변동이 심한것뿐입니다
2018-02-10 14:25:07추천 1
제국주의와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결합되며 현재의 가치를 내일 발견할 새로운가치를 위해  유예하는것이 자본주의입니다. 제국은 식민지의 자원을 무력으로 강탈하면서 자기들만의 미래가치로 멋대로 환산한다음 그것을 현재 가치를 기준으로 분배합니다. 이것은 폰지사기의 형태와 정확히 동일합니다. 무력과 말빨의 차이일뿐 과정은 동일합니다.

자유주의자와 맑시스트라고 도매금치는 이유나 논리는 모르겠는데 저는 건조하게 현실을 말한것뿐입니다.
2018-02-10 14:27:57추천 1
이스두아르님이 아시는 사상체계는 자유주의(정확히는 중상주의)와 레닌주의뿐인거 같은데 세상은 넓고 사상체계는 많습니다. 굳이 2사상에만 얽메일 필요는 없습니다
2018-02-10 14:29:54추천 1
그리고현재 불태환시스템은 79년 닉슨쇼크이후로 설계돈시스템입니다. 선사시대에는 불태환을 보전할 법인이라는 개념도 없고 가치보증시스템은 유통량의 한계로 시행되지 못한채 물물교환했습니다
2018-02-10 16:29:54추천 1
1 뇌썰/첫 댓글에서 잘 정리해주신 대로 현재 화폐시스템은 채권형태인 것이 물질의 가치를 대변하는 핵심원리잖아요? 말씀하신 대로 미래의 수조권을 책임지는 절대에 가까운 주체(국가)가 있기 때문에 실물 교환 및 탚통화 교환이 가능하고요. 그래서 현 통화량의 결정은 필연적으로 국가가 가지는 유형/무형의 실물의 양적 팽창 또는 감소에 의존합니다. 근데 비트코인은 시작부터 예상 작동원리까지 이 부분을 완전히 무시해요. 금이 화폐로서의 지위를 잃었던 이유도 근본적으로는 실물의 가치와의 괴리 때문인데, 비트코인의 화폐 개념은 채굴에 의한 화폐량 결정이라는 이미 폐기된 개념을 끌어와 쓰고 있어요.

님의 이론은정확히 왜 비트코인이 화폐로서의 가치가 없는지 뒷받침하고 있는데, 왜 비트코인이 현 화폐 제도보다 발전된 형태라고 주장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혹 이 것 저것 믹스하시다가 포인트를 놓치신 듯?
2018-02-10 16:46:33추천 2
제가 경제학을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못했지만, 화폐의 두 가지 핵심 구성요소는 현 또는 미래 실물의 가치 총량에 비례하여 존재하거나 조절되어야 하고(이를 우리는 쉽게 가격을 매긴다고 표현하죠), 이를 채권화했을 때 책임지는 주체에게 화폐가치의 결정권주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빚을 갚을 책임을 지는 쪽이 채권을 발행해야 하는 거니까). 이 두 요소를 비트코인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 아직까지 이에 대한 그 어떤 설명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블록체인에 기반하는 퍼블릭 암호화폐(?)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투자자 중에서 누가 이를 좀 설명하주시겠습니까?
2018-02-10 17:03:22추천 2
1 뇌썰/ 그리고 자본주의가 이런 저런 구조적 문제점을 가진다 해도 폰지 사기라니요? 통화에 있어 권리와 책임의 주체가 명확히 들어나는 경제형태인데.. 아무리 급하셔도 너무 갖다붙이신다.
2018-02-10 18:45:52추천 1
1 제가 덧붙이려 했는데 굉장히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탄했습니다. 역시 경제학을 야매로 전공하다보니 정작 필요할 때는 잘 안나오는듯 ㅠ

매번 느끼는 거지만 현행 암호화폐는 기술적인 문제는 차치하고 구조적으로 금본위제의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할 가능성이 높은 거 같습니다. 이미 실패한 제도의 문제점까지 그대로 빼서 가져올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게 아무리 아름다워보여도 말이죠.
2018-02-10 18:46:21추천 1
1111111 추가로 전 0개 사상 보유자입니다. 그때그때 잘 쓰까서 먹으면 된다는 주의입니다.
타협도 하고 필요하면 항복도 합니다. 다만 알량한 신념을 위해 타인을 기만하진 않으려고 합니다. 그 뿐이지요.
[본인삭제]모두거짓말뿐
2018-02-10 12:50:36추천 2
댓글 0개 ▲
2018-02-10 13:13:53추천 1
비트코인이 정말 화폐로써 사용될것같고, 좋은기술같으면 관련주를 사던가 비트코인의 프리미엄이나 거품이 다 꺼진다음, 일반화폐와같이
일반적인 시세가 되었을때 기술적 혜택을 누리면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비트코인을 지금처럼 시세등락이 심할때 산다음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으로 파생된 긍정적이고 좋은상품이고 투자가치가 있다!.
이런말은 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비트코인을 매수&매도 하는건 90%도아닌 100%시세차익으로 돈먹고돈먹기하겠다는건데.....

차라리 이걸 대놓고 인지하고 나 돈먹고돈먹기해서 돈따고싶다고 하면 인간이라는게 다 그런거니까 이해한다만,
지금시점처럼 코인의 가격안정화도안되고 실생활 적용도 안되서 화폐로써의 가치나 그런게 없는 상황에서 투자다 뭐다하는건, 자기합리화이자 선동이죠.
댓글 0개 ▲
[본인삭제]Lucia♥
2018-02-10 14:05:37추천 3
댓글 0개 ▲
2018-02-10 16:27:40추천 0

누군가의 이익은 누군가의 손해가 되겠지요. 며칠전 글 올린 모 유저분의 잔고 평단 사진입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알아서.
댓글 2개 ▲
[본인삭제]대마왕v
2018-02-11 01:08:55추천 0
2018-02-11 01:18:52추천 1
참..댓글 달기 싫은 글이네요
왜 올린지도 모르겠고
저분허락은 구하고 이런용도로 쓰시는지도 모르겠고

구지 한마디 한다면 주식시장이던 부동산시장이던
딱히 비트코인시장만의 이야긴 아닐진데
좀 어이없는 글중에 하나네요
[본인삭제]침묵의기록2
2018-02-10 18:17:58추천 0
댓글 0개 ▲
2018-02-11 00:42:02추천 2
주식은 해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주가로 본다면 애들 장난보다도 더 심합니다.
이건 오른다, 내린다, 가치가 있다, 가치가 없다를 정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주식으로 보면 완전 작전주거든요...
그것도 보이지는 않아도 확실한 세력이 그 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지는 아는..

어제도 순간 60%넘게 올랐다가 70%하락했습니다.
투자 대상의 주가는 이렇게 오르고 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유를 누가 얼마나 하고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최소 0.01%라도 그것으로 가격에 영향을 주는 매수매도가 있는 가가 중요한 겁니다.
소위 말하는 존버는 암만 큰 금액으로 최고점에서 매수를 어마어마하게 했다해서 그게 전체의 90%가 되어도,
작전하는 0.01%의 매도가 3%만 되어도 200%넘게 폭락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개미 끌어모으기를 하는 것이고요...

개미 모으는 게 의미 없는 거다?

먼저 주식부터 공부하고 오세요. 전문 용어 알라는 게 아닙니다.
흐름이 어떤 것이고 그게 지금 코인판하고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정도는 알라는 거에요.

그리고 5조가 넘는 판에서 9%가까이 되는 돈이 얼마 안된다고하시는 데,
대체 얼마난 돈을 융통하길래 그렇게 큰 금액의 가치를 볼 줄 모르시는 건가요?
댓글 1개 ▲
2018-02-11 01:03:54추천 0/3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요
비트코인이 어제 60%가올랐다가 70%가 내렸다는소린가요?
혹시 머 다른거 보셨나요? 그정도 등락폭을 가질리가 없을텐데요
게다가 비코 어제보다 많이올랐어요

그리고 물론 9%거래량이 아에 의미없진 않겠죠
헌데 전체 거래량중 고작 9%거래되는시장에서 가격을 좌지우지 한다는소린
더 어이없는소리 아닌가요?
2018-02-11 00:47:23추천 0
그리고 글쓴님 떡상할 때 글 올리지 마시고 떡락할 때도 글 올려보세요.
일률적으로 떡항하는 그래프 뜨는 날에만 글 올리시네요?
댓글 1개 ▲
2018-02-11 01:05:43추천 1
이건또 먼소린가요?
제 지난글보기하면
첫번째가 폭등장일때 급작스런 폭등을 우려하는 글이1개
그리고 나머지두개는 폭락장에서 슬슬 하락도 마무리되가느느낌이다 라고 올린글일텐데요?

근데 왠 제가 떡상할때만 글올리는사람이란건지...

바로 윗글도 그렇고 좀 팩트정도는 제대로 이야기합시다

비난하고자 하는맘은 알겠지만..이건머 애초에 있지도않은 이야길 하시니원..
2018-02-11 03:30:35추천 1
저야 어차피 코인 안하니 상관은 없지만...
주변에 고점에 물려서 울상이던 친구들 오를때 복구하고 나오면 조헸다는 생각뿐... ㅎㅎ
근데 또 막상 오르면 그친구들 본전엔 만족못하고 안나올것같긴해요
댓글 0개 ▲
2018-02-11 19:29:29추천 0
성투하세여. 이 말 외에는 드릴게 없습니다.
댓글 0개 ▲
2018-02-11 20:30:07추천 0
저는 금시세 완전 폭망하면서 비트코인 값이 폭등하면 인정할꺼같네요~ 저는 비트코인을 화폐가 아닌 금같은 안전자산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금을 대체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이미 95%이상 독점하고 있는 세력들이 기득권 사람들이 아닐확률이 매우매우 높기때문에.. 금을 대체하고 제1의 안전자산이 될 수 있는 확률은 상당히 낮다고 생각해요. 제2정도는 될 수도 있을 꺼 같은데 그렇게 되기 위해선 지금 폭등한 가격은 다 뱉어놓고... 거래량은 높은수준으로 유지되면서 금수준으로 아주 천천히 우상향 할때 인정하게 될꺼같습니다.  그렇게되면 저는 안전자산느낌으로 어느정도 사놓을꺼같아요 ㅋㅋ 제입장에서 지금은 사더라도 매일 차트보면서 언제 팔아야할지 고민하는 투기의 대상일뿐입니다.
댓글 2개 ▲
2018-02-12 00:13:15추천 0
예 저도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실제로 비트코인과 금을 비교하며 7조달러에 이르는 금시장 규모를 볼때 비트코인이 앞으로도 계속 오를거라 생각하는사람도 많죠

구지 한가지 첨언하자면 비트코인은 천천히 우상향하고있는게 맞습니다.
아직 규모가 작아서 등락한다 생각하지만
크게보면 실제론 아무리 폭락해도 이전폭락장의 전저점 깬적없이 몇년째 꾸준히 우상향 중입니다.

https://steemit.com/coinkorea/@kilu83/tangle-chain
2018-02-12 00:38:24추천 0
제가 볼땐 천천히는 아닌것같아서요 ㅋㅋ 급하게 오르다보니 조정이 좀 오면 폭락장같고 불안해서 못넣어두겠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폭락장에선 최근 3년간은 볼 수 없었던 반토막 이상이 나버려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비트파이넥스보면 3일전 거래량은 터졌던데... 일주일뒤 가격이 궁금하네요 ㅎㅎ
2018-02-11 23:13:59추천 3/4
보니까 다들 작성자 논리에 비판은 하고싶은데 논리로는 밀리고
그러면 인정할 수 있는 가격이라도 말해보라니까 다들 급속 버로우 & 아몰랑 시전인거같은데?
논리로 밀리면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댓글 4개 ▲
2018-02-12 00:17:46추천 1
그러게요 전 열배는 커녕
전고점 뛰어넘을리도 없다!!
왜냐하면 지금 거품이 터지는중이니까!!

이런분이라도 나올줄알았어요
솔직히 10배이야기하면서 도발했다생각했는데..그런분조차 없을줄이야..

솔직히 좀 놀랬습니다.
여기 게시판 분위기보면 당장이라도 망할거같은 분위기자나요
2018-02-12 00:22:06추천 1
말은 현재 거품이 터지는중이고 당장 지금금액이라도 빼야되고
다시는 저런 투기판은 얼씬거리도 말아야될것처럼 이야기들하시더니
정작 비트코인 전고점인 2000불 혹은 그이상도 갈수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그렇다면 지금 가격이 거품이란 확신도 없단소린데..
2018-02-12 12:58:36추천 3
가상화폐의 교환가치는 성립하지만, 내재적가치는 성립하지 않는다는것이 중론입니다.
내재적 가치는 가격에 영향을 주지만, 가격은 내재적 가치에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즉, 글쓴이의 주장대로 가격이 얼마까지 오르면 가치가 생기는것도 아닐뿐더러
그 반대로 가격이 얼마까지 떨어진다고 가치가 없어지는것도 아닙니다.

가격과 가치는 별개의 것이고, 그렇기에 가격과 가치의 상관관계에 전제를 둔 글쓴이의 논리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부분을 여러 사람이 반복적으로 지적했지만 전해지지 않기에 포기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걸 버로우로 해석하시는군요.
[본인삭제]대마왕v
2018-02-12 20:27:10추천 0
2018-02-13 03:26:29추천 0
평소 모험, 갬블을 좋아합니다만, 코인판은
뛰어들이 거북하더라고요. 나중에 가치가
안정되고 실제 도입되었을 때 그때 기술적
혜택을 보렵니다ㅎㅅㅎ. 지금 굳이 구입해 둘
이유가 전혀 없거든여.
댓글 0개 ▲
2018-02-14 14:04:03추천 0
세계은행중심으로 국가간 공통 가상화폐를 만드는게 더 낫겠네요. 몇천만원짜리 비트코인은 지들끼리 거래하게 냅두고요.  ㅇㅇ
댓글 0개 ▲
2018-02-14 14:05:01추천 1
저도 그냥 단타놀이나 하렵니다ㅎㅎ  이거 투기에요ㅋㅋ
댓글 0개 ▲
2018-02-21 22:07:59추천 0
다른건 모르겠고
처음엔 실수인줄알았는데

지위 를 자꾸 지휘라고 쓰시네

지위를 정말 지휘로 알고계신듯

뜻 차이 좀 많이나는 단어인데 ㅎㅎ
댓글 0개 ▲
2018-03-14 07:26:23추천 0
성지순레왔습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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