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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딸, 박찬민 딸 민하 라이벌 됐다 ‘미모+애교’ 눈길
게시물ID : star_40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라
추천 : 2
조회수 : 21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18 00:53:48
특히 오목조목 예쁜 외모를 가진 애교만점 아름 양은 문제를 설명하고 맞추는 데도 일가견을 보였다. 오히려 아빠 김경민보다 침착하게 문제를 맞추는 모습에 패널 조혜련은 "민하 라이벌이네요"라고 말하기도. 또 아름 양은 아빠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스타 주니어였다. 방송에서도 수시로 "아빠 파이팅! 사랑해! 돈 많이 벌어" 등 아빠에게 응원을 보내며 사랑스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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