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발.. 진짜 아버지한테 막대하는 거랑 허세부리는 거랑.. 진짜 중2병 환자 새끼.... 어머니가 무슨 얘기만 하면 이겨먹을라고 씨발놈 머어니가 "에스프레소 왜 먹지..맛이 없던데.." 이러니까 커피라고는 자판기 커피밖에 못 먹어본 새끼가 "에스프레소 맛있어~(능청스러운 어조로--)향으로~향으로 마시는 거야~" 중2병 환자 새끼 아오 보다보다 못참겠다 아버지가 혼내면 들은 척도 안함 중3남자 새끼거든요 아버지랑 저는 자기보다 못하고 열등한놈 취급하고 싶어서 말도 안걸고 개무시한지4년 쨰입니다. 교우관계 별로 좋지 못하고 성격도 참...ㅄ 오죽 하면 학교 선생님한테 "내가 선생님 심부름 해주면 선생님 저한테 뭐해주실껀데요?" 이런 말을 하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