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수시간전부터 저분들 행진하고 밤 꼴딱 새고 지금 저앞에 저리 모여앉아 대통령 기다리는데
끼니를 걸른건 분명할테고, 그렇다고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저분들 따라다니면서 밥 해주는것도 아닌데..
혹시나 동네 주민들 청운동, 창성동, 효자동, 옥인동 등등 자원봉사자들분께서 나서서 서포트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면
대통령 병신이 알까요?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멀리 있어 직접은 못가보지만... 돈은 보내드릴수있는데 -_-
혹시나 동네 주민분들 나가셔서 서포트 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