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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고민입니다..
게시물ID : gomin_267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fΩ
추천 : 0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15 22:19:56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사람입니다.
제목과 같이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제 몸매때문에 고민입니다.
그사람은 보호본능 일으키는 작은체구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태권도를 해와서 몸이 딱딱하고 큽니다. 어깨도 떡 벌어지고 원래 체구가 딱 동양인, 옆으로 퍼진 체격에다가 부모님께서도 건강을 최고로 여기시는 분들이라 제 인생에서 단 한번도 작아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헤비급입니다...운동 하고나면 배고프고 또 운동 계속 하려면 힘내야하니까 음식도 많이 먹기도 먹었는데 지금은 좀 후회스럽네요..
제 몸은 손으로 잡으면 말랑하게 잡히는 살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근육입니다.
어떻게 해야 작은체구, 연예인들같이 마른몸매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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