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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7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11★
추천 : 0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1/19 06:04:28
왕과 나도 봤고...
뭐하냐 이제..
에 심심해..
왠지 그의 사진만 보면 피식 피식 웃음이 나오는게..
울집 식구들도 나더러 요즘들어 왜러케 붕붕 떠있냐고..
제가 누굴 좋아하긴 하는가 봅니다.
근데 그놈이 사진을 우스꽝스럽게 찍어놧수..
내일은 제 비서 미셀양이 10시 45분에 accomodation office그러니까...한국말로 뭐냐..-_-
아무튼 거기서 볼일이 있기에 거기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저는 친구하나 잘둿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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