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67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31
추천 : 0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15 23:18:59
재수하고 뭐 친구도 착하고 저도 나름 탈선의 길로도 빠져본적이없기에
술을 잘 안해봤습니다.
이제 대학가니 제 주량 알아봐라길래
저가 대충 지난번때 마셔보기론
한병 반쯤 마시면 약간 알딸딸한끼가 올라오고
그러곤 한시간동안 혼자서 소주를 네병가까이 물처럼 쫙 마시고
앞이 좀 어질어질했지만 pc방가서 게임하고 나름 멘탈이 머리에 박혀있었는데
그러곤 1시간뒤 집에가다 필름이 끊기고 아무 기억도 나지않았고 다행히 집엔 도착해있더라구요
제 주량 이정도면 양호한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