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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크로 멘붕
게시물ID : lol_26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뮈
추천 : 1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5 14:43:36
블리츠크랭크인 나와 우리 원딜인 미폿은 합의하에 적 부쉬로 돌진하기로 했다.

적 부쉬에 도착한 우리는 중간쯤에서 적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떄. 적 원딜인 베인이 우리가 잠복하던 적 부쉬에 돌입했다.

서폿도 없었고 적의 갱킹도 없어서 q로 잡은뒤 점멸을 쓰고난뒤 ad룬을 밖았던 나는 1/4까지 베인의 피를 뺐다.

하지만, 우리 원딜은 추노는 커녕 적 부쉬에서 한대도 때리지 않고 있었다.

나는 적 블크에게 잡혀 포탑 다이브를 당했다.

젠장.

두번쨰.

원딜 레벨이 3 나 2 적원딜 3 서폿 3

qwe 스킬이 모두 찍히고 점멸까지 있었을때 q로 잡고 평타를 때리고 w키로 한방 때린뒤 e로 뛰우고 점멸로 원딜

의 피를 개피까지 깍았다.

하지만 우리 미폿은 공격하지 않았다.

나는 적 블크의 e q 콤보에 포탑에 꼴아밖은 꼴이 되었다.

이렇게 5데스를 하게 되었다.

미폿은 풀피인 주제에 위험하다며 견제공격을 하지 않았고 정말로 개피가 되서 내가 미폿 근처로 잡아오지 

않는한 킬을 먹지를 않았다.

결국 적 원딜은 나를 먹고 크고 말았다.

결국 인피(무한의 대검) 이 나오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자 미폿이 하는말이

"아나 너무컸네 ㄷㄷ 님때문임"

이떄 참고 참고 있던 나의 정신은 멘붕이 되었다.

거기에다가 미폿의 친구였는듯 베이가도 함꼐 나를 욕하고 있었다

베이가 0/2/0
나     1/2/4
미폿   4/2/0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해서 아이템 모두 팔아버리고 장화중에 기동력의 장화 신고 포탑으로 다이브!

20분 칼서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이거다 소설인거 아시죠?
pss 근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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