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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노쓰 고딩(욕 주의)
게시물ID : humorstory_267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꺽다리아저씨
추천 : 0
조회수 : 38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12 17:51:17
 정말 있네, 노쓰부심 고딩..
니들 길거리에서 예의없이 존나 큰 소리로 "안생겨 벼엉신아아~"이러고 놀던 애들인거 보니
오유도 하나본데...형이야^^ K-SWISS입고 지나가던....
세놈쯤 되니까 어른이 좃도 우스워 보이지?
한새끼는 대가리에 누가 똥싸놨드라;; 그런 머리는 어느 미용실...아니 어느 화장실가서 하고나오냐?
버릇없이 스쳐가면서 사람 놀릴꺼면 안들리게 해야지~다 들리게 "어우~k-swiss에서 패딩도 나오내~"
이러고 지나가니까 형이 빡이 돌지 ㅋㅋ
시발놈들아, 이거 얼마짜린줄 알어? 내가 번 돈으로 직접 13만원 주고 산거야. 존나 값진거라고 병신들아.
어디 부모 등골 골수 빨아서 산 등산복 쳐입고 사람을 놀리면서 가?
새끼들이 남자면 형이 오라할때 당당하게 와야지 도망은 왜가 이 씨발? ㅋㅋㅋ

씹새끼들아 남이사 K-SWISS를 입던 K-NETHERLAND를 입던 뭔 상관이냐, 쫄아서 도망이나 다니는 것들이?
니들 노쓰페이스를입던 싸우쓰페이쓰를 입던 형이 뭐라 하디?
하여튼 얼굴 봐놨다...동네에서 조심해라 ㅋ
요새 애들은 패딩때문에 어디 학교 교복입은건지를 모르겠단 말이야...
하여간 걸려라 언제한번..
형이 니들 패딩 바람막이로 만들어준다.

부모 등골 빨아서 산 비싼옷 두르고 다녀도
역시나 인간 자체의 싼티는 어쩔 수가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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