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샴이 샴이 아니여...
게시물ID : animal_26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런겨
추천 : 6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09 18:34:30


사진서 샴이 우리집 모리입니다


인터넷서핑중 버만이라는 종 사진을 봤는데,  "어멋!! 체형이 똑같어 발에 하얀 양말 안 신은것 빼고는..;;"




그렇다면 샴은 어떻게 생겼냐며는...




...=_= 우리 모리는 샴이라던데;; 음음..


이건 발리니즈..


=_= 암만 봐도 샴이 샴을 안 닮고 버만하고 발리니즈를 더 닮은것 같은


근데 여기저기 샴 기르시는 분들 사진을 보면 체형은 다 버만 체형에 발리니즈를 닮았단 말이죠...


아무래도 발리니즈랑 버만이랑 섞인 종인듯..


이것저것 궁금해서 뒤지다보니 참 신기한게 많네요 ...


ps. 우리 모리가 4개월을 향해 가는데 몸무게가 2kg를 넘겼는데 뚱뚱한건지 모르겠네요, 한달간 차인데 서로 1kg 나 차이나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