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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7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ㅂㅈㄷㄱΩ
추천 : 0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1/16 01:27:22
설지나고 좋아하는 오빠랑 영화보러 갈 지도 모르는데요...
부러진 화살이라는 법정실화극이 얼마 뒤에 개봉하더라구요...
제가 정치 시사에 관심이 많은데요...
원래 장화신은 고양이 보려구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안성기님의 영화이기두 하구
사회 전반적인 요즘 문제를 다루고 있는 듯하여서
부러진 화살도 끌려요...
그런데 오빠가 중국 홍콩 액션영화를 좋아하는거 같드라구요..
그래서 오빠 입장에서 보면 초한지도 재미있을 듯 한데....
전 땡기지가 아나여ㅠㅠ
일단 부러진 화살로 기울고 있는데 20대 초반 여자랑 20대 중반 남자가 보기엔
부러진 화살 어떨가요??
밀레니엄도 재밌다고 하는데 밀레니엄 장화신은 고양이 부러진 화살이 땡겨요...
오빠 취향으로는 초한지도 괜찮을꺼 같은데 제 스타일이 아니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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