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nagasu_2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일런트힐★
추천 : 4
조회수 : 8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10 18:57:48
댄스곡은 보컬이 묻히고
이번 김범수 무대는 탭댄스가 포인트인데,
탭소리 다 묻히네요.
탭댄스라 소리가 작아 묻힌다고 하기엔,
예전 국카스텐이 붉은 밭을 스케치북에서 불렀을 때 보면
탭댄스가 곡에 어떻게 표현되는 지 완벽히 보여주지요.
음향팀이 갑자기 정신줄을 놓은듯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