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캐릭별 추천 스펠

제이스

방어막 회복

- 제이스는 앞에서 나대는 캐릭이 아니라 저 멀리서 통통 치는 캐릭터.

제이스가 죽을만한 상황에선, 거의 점멸 써도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해머폼으로 점멸 뒤로 이동해서 뒤로 밀치는 콤보를 생각하는 사람도 간혹 있는데.

정말 유리할때 아니면 제이스는 전방에 노출되기 때문에 비추천.

그런건 차라리 알리같은 놈들한테 맡기는게 나음.

제이스는 탱이 아니기 때문.

베인으로 뒷점멸 선고나 마찬가지.

자신이 피가 많고 아군이 없어서 허덕일땐 깨알같이 힐을 넣어줘도 정말 나쁘지 않다.

니달리

총명 방어막

니달리는 초반에 창을 얼마나 많이 맞추냐의 싸움.

허나 스킬의 마나 소모량이 심해서 여눈이나 성배를 가더라도 마나를 허덕이게 된다.

본인같은 경우엔 성배+신발+마나포션4개를 들고 시작하는데(참고로 유틸에 투자해서 총명 70%)

초반엔 창을 던지다가 총명을 쓰고 이후 마나포션 4개로 버티다보면 총명 쿨때까지 마나가 거의 남게 된다

(칼바람 회복약, 성장이후 증가된 마나)

제이스와 마찬가지로 점멸의 효율성이 떨어진다. 거리상으로도 그렇고 쿠커폼으로도 충분하기 때문. 특히나 힐과, 쿠커폼q빼고 전부 논타겟 스킬이기 때문에 점멸 써도 맞추지 못한다면 이득성이 전혀 없다.

총명으로 끊임없는 딜을 챙기고 방어막으로 안전을 도모하자

럭스

보호막 점멸

니달리와 제이스는 점멸을 안들자나? 근데 왜 럭스는 점멸을 들어? 라고 묻는다면 설명을 주겠다.

제이스와 니달리는 깨알같은 이속기나 돌진기를 보유하고 있어 회피가 용이하다. 제이스는 설사 물린다하더라도 넉백+슬로우의 해머폼이 있고

니달리는 쿠커폼의 뛰어뛰어가 있기 때문에 보호막 하나로도 충분히 살 수가 있다.

허나 럭스같은 경우 이동기가 전혀 없으며 생존기라고는 q와 w 뿐이다.

물론 w가 아주 좋은 생존기 이긴하지만,

원딜에게 물리면 럭스는 곤욕이다.

원딜이 조금만 실력이 있어도 q를 쉽사리 맞지 않을 것이고 e의 슬로우가 있다 하더라도 곧바로 다시 추노가 가능,

w를 쓰더라도 쉴드가 끝난 후에도 후들겨 맞을 확률이 높다.

거기다 평타 추뎀을 먹이려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물린 경우에도 점멸은 중요.

점멸만 따로 있거나 보호막(w)만 따로있으면 생존이 힘들지만

스펠 방어막에 점멸에 쉴드(보호막 w)까지 있으면 레알 거의 죽지않는 럭스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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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는 꼴리는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