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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_26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모스★
추천 : 28
조회수 : 1214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4/04/14 15:42:02
마영전을 접한지는 몇달밖에 되지않고 또
만렙을 찍은 캐도 없지만
처음 마영전을 접했을 때의 기분은
'아 정말 꿀 잼이다' 라고 느꼈죠
그리고 생전에 겜에 돈을 안 쓰던 제가 선듯 사버리게한
이너아머의 아름다움이란!
마영게에 자주 글 올린건아니지만 되게 자주 눈팅은 했었습니다ㅎㅎ
오유길드도 들어서 혼자 플레이하는 기분을 덜 느낀것도 있구요
아무튼 여러모로 재밌던 마영전과 마영게였습니다.
서두가 길어져서 지루하셨죠? 서두가 긴 반면에 나눔물품은 볼품없습니다
자 제가 나눔할 물품은 제가 젤 처음 득한 물욕템
'번개의 각인' (3성)입니다 배무를 3번째인가? 갔을때인데 땋! 하고 떠서 깜놀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 이벤트로 품질올려주는 권을 바른 템이죠. 지금 놋북이 없는 상황이라서 피방을 가서 스샷을 찍고 또 나눔할것은 없나 한번 들여다보고 다시오겠슴다
조건은 '내가 이 반지를 누구한테 끼우고 싶은 지를 스샷찍어서 올리고 캐릭터명'을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번각 팔 생각으로 나눔받는 분이 있다면 좀 서운할것같아서... 물론 팔 수도 있겠으나 추억이 담긴 번각이라서요
누군가가 잘 써줬으면 좋겠어요.
조건을 충족하신분 중 추첨을 통해 우편으로 쏴! 드리겠습니다
아나 글만있어서 되게 노잼일것같아요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폰으로 겨우 쓰고있는 중 ㅜ.ㅜ
마감시간은 내일 오후6시까지로 하겠습니다
댓글에 번각스샷찍어올릴게요~
피방으로 ㄱㄱ!
(근데 아직 번각 비싼가...요??? 안들어간지 오래되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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