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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을 담아서 '영웅호걸' 시즌2 가상캐스팅
게시물ID : star_267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위아저씨1
추천 : 10
조회수 : 173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11/28 21:44:09
옛날 예능프로 중 다시 보고 싶은거 생각하다가 '영웅호걸'이 다시 보고 싶어서 나름 가상캐스팅 해 봄.

콜로세움은 반대하나 님들이 생각하는 캐스팅은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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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점잖은 막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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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잘 모르는 친구인데 얼굴에 예능감이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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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예능감이 좀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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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역시 예능감이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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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썩 예능감이 있어보이진 않은데 '헬로 이방인' 보니 나름 열심히 하고 적당히 어리바리해서 재미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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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수다 떨어줄 분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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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수다 떨어줄 분이 필요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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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나름 시즌1의 나르샤+가희 역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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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시즌1과 연결고리 할 터줏대감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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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옥: 나름 시즌1의 신봉선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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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나름 시즌1의 아이유 역ㅎ....아니아니.... 한혜진이랑 붙을 파이팅 넘치는 캐릭터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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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시즌1의 노사연 역할. 센 왕언니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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