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예능프로 중 다시 보고 싶은거 생각하다가 '영웅호걸'이 다시 보고 싶어서 나름 가상캐스팅 해 봄.
콜로세움은 반대하나 님들이 생각하는 캐스팅은 환영함.
오하영: 점잖은 막내 역할
조이: 잘 모르는 친구인데 얼굴에 예능감이 있어보임.
허영지: 예능감이 좀 있어보임.
하연수: 역시 예능감이 있어보임.
후지이 미나: 썩 예능감이 있어보이진 않은데 '헬로 이방인' 보니 나름 열심히 하고 적당히 어리바리해서 재미있어 보임.
최희: 수다 떨어줄 분이 필요함.
레이디제인: 수다 떨어줄 분이 필요함2
한혜진: 나름 시즌1의 나르샤+가희 역할 정도?
유인나: 시즌1과 연결고리 할 터줏대감이 필요함.
정명옥: 나름 시즌1의 신봉선 역할
신봉선: 나름 시즌1의 아이유 역ㅎ....아니아니.... 한혜진이랑 붙을 파이팅 넘치는 캐릭터가 필요함.
박준금: 시즌1의 노사연 역할. 센 왕언니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