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글과 코른 계열 악마들이 보이는 일러스트..왼쪽 내장 줄줄 흘리고 다니는 애가 너글 하급 악마인 플레이그베어러,
그리고 우측에 날개달린 거대한 악마가 코른 계열 대악마인 블러드써스터피갈증 입니다. 멀리있어서 작아보이는데 무쟈게 큽니다.
그리고 코른 하급 악마인 블러드레터피편지-_-도 보이네여. 사실 너글은 외모완 다르게 인기 꽤나 있습니다. 뭐.....
슬라네쉬쪽 앙마들이나 젠취 악마들이 너무 아스트랄하게 생긴 탓도 크지만 저도 그렇고 마음이 시키는 종족이져.
마치 츄럴처럼... 그리고 각각의 4개 악마 진영을 간단하게 사진으로 보도록 하져.
먼저 근접깡패 코른쪽 앙마들입니다. 칼에 불붙혀서 막 휘두르는 애들인데 매우 강력해서 전차 장갑도 썰어버림.
그리고 혀를 저렇게 항상 내놓고 다닙니다. 너무 길어서 못집어 넣는듯.
역병신 애들 아니랄까봐 세상 모든 질병을 몸에 품고 있는 위엄. 피부가 괴사해 항상 저렇게 내장을 드러내 놓고 다닙니다. 온갖 부종은 덤!!
그리고 뒤에 거대한 소울 글라인더는 플레이그 헐크라고 너글 전용 소울 글라인더가 있습니다. 그건 저 밑에서ㅋㅋ
소울 글라인더는 포스로 보나 외모로 보나 온리 코른 전용으로만ㅋ
창조와 변화의 신, 젠취의 하급 악마들인 핑크 호러....네이밍 센스ㅋ 하나하나가 마법사로 원거리 특화 병종입니다.
디자인이 참으로 괴랄한데(너글과는 다른의미로) 입안에 입이 있다거나 손바닥에 눈이 달렸다거나 등에도 입이 있거나 하는.....
우우우 토나올라 그럼.
쾌락의 슬라네쉬. 변태죠. 남녀의 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변태적인 행위.......음..................음??
왼쪽 가슴은 여자 오른쪽 가슴은 남자. 가슴이 여섯게 달렸다거나....................음....................심지어 탈것도 변태같이 생김
잘 핧게 생겼죠........슬라네쉬에 너무 심취하진 말개.
활기차고 굳세고 훈훈한, 우리의 대자대비하고 명랑하며 파워긍정의 대명사, 네임드급 언클린 원, 너글의 숨결, 데몬로드
스카베이아쓰락스 입니다. 팀킬도 서슴치 않는, 타진영의 악마들과 비교를 거부하는 사교계의 끝판왕 너글진영의
악마다운 멋진 조형입니다. 왜 이런걸 좋아하냐고 묻지 마세여. 저도 몰라영 히히
부품은 저게 끝입니다. 몸통 통짜레진 하나와 썩은 뿔 한쌍, 촉수와 뿔, 그리고 온갖 역병이 담겨있는 너글의 항아리에
푹 삭힌 플레이그 소드 한자루. 너글의 질병은 정말이지 상상초월 강려크해서 기계도 감염 시켜버립니다. 얄짤 없음
매우 즐거워 보이는 표정입니다. 너글의 가족들은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 즐거운 소풍 분위기.
그레이트 언클린 원의 부풀어 오른 종기나 온갖 구멍은 건드려선 안되여. 안에서 무수히 증식하고 있는 귀여운 너글링
때들이 우수수 튀어나와 너님 살을 갉아 먹을꺼임
피부 괴사를 이기지 못하고 터져 버린 등가죽 사이엔 척추가 있습니다. 하하하하 척추래
이거슨 환공포의 공포. 근데 환공포증이라는 공포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저 종기들을 터뜨리면 귀요미 너글링이
튀어 나옵니다.
창자에 매달려 좋아죽는 1번 너글링. 창자 밖으로 나올려고 준비중인 2번 너글링ㅋ
그리고 밑엔 도색 완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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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자태다........................
앞서 말씀드린 너글 전용 소울 글라인더가 바로 얘입니다. 플레이그 헐크죠.
그레이트 언클린 원과 더불어 반드시 갖고 싶은 모델중 하나. 하....근데 이거 두개사면.....집엔 머라 설명해야되지...몰래 버릴수도??
그리고 밑에부턴 그냥 너글 종자들 사진ㅋ
귀염귀염 너글링입니다. 장난기 터지는 매우 음험한 모습이져. 자세히 보시면 재미있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조형이져.
너글의 하급 악마 플레이그베어러 입니다. 한박스에 10마리 들음ㅋ 32000원ㅋ.
너글 스페이스 마린 입니다. 데쓰 가드. 아주 그냥 도색을 예술로 승화시켰네요. 저 작은걸 ㄷㄷㄷㄷ
너글 드레드노트. 아 이젠 개정되어서 명칭이 헬브루트로 바꼈져. 역시나 후덜덜한 도색 실력입니다.
둘다. 너글의 데몬프린스 입니다. 밑에 돼지색히는 브락스 공성전에 출현한 네임드 데몬프린스 마몬. 둘다 한땐 인간......ㅠㅠ
요건 코른 쪽 데몬 프린스인데 진짜 포스쩌는드듯.........다시 더러운걸로 넘어 가서..............
거대한 똥파리를 타고 다니는 플레이그 베어러. 드론입니다.
이것도 도색 예술적으로 해놨네. 포지월드 제품인 블라이트 드론. 저래뵈도 드레드노트 보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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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글 매니아의 팬아트. 파파너글 너무 미화 시킨듯 합니다. 아무리 성격 쿨하고 부드러워도 이건 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