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떻케 꺼내야할지 모르겟는데요제가 자격증준비학원을 준비하다가 어느아는분의 제안으로 인해 교회를제안받게되엇습니다~! 그런데그게 제가 군대입대하기전3개월남은상태엿구~ 저보다한살많습니다 그냥 처음에는 들어온지얼마안되어서 잘해주고 착한누나이다보니..잘해줍니다~그런데 그게 좋아하는감정으로 바뀌어서 고민이생긴거죠^^ 군대입대하고 훈련소를 지나 게속 간간히 연락도하고 힘겹게 전화연결도하고 해서 전화는 가끔 연락하는정도엿구요~어떻케하게되어 알게된사실이지만 좋아하는 누나가 신앙심이 강하고 교회의목사님 딸이엿던사실을알게되엇습니다 교회목사님은 남,여 간의그런게 조금 생각이강하신분이라구들엇구요 그리구 2년이란시간이지나서 그냥 교회를 한번 나갓지만 그냥저냥생각이 들꺼같아서 나갓습니다 그런데 그게아니엿던겁니다~!ㅇㅅㅇ 다시좋아졋는데 너무 믿음의 깊이 좋고 좋고 착한사람인데 얼마전에는 카톡도주고받구햇습니다~고민도 이야기하고 어떻케해야할까요? 조금 큰문제는 제가 좋아하는누나가 목사님 따님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