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렸을때 기억이 생각난다 ㅎㅎ 그게 말지지 초등학교 3학년때 목욕탕 갔을때였는데 사람들은 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해 탕에서 가만이있었는데 갑자기 흑형이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흑형이랑 탕안에 같이있었는데 이 흑형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날쳐다봤어 그냥 무시하고 있었어 근데 흑형이 갑자기 수영을 하더니만 내쪽으로 오는거야.. 그러면서 내 중요부위를 잡아댕기더라.. 완전 놀라서 와 도망가서 안마탕으로 갔는데 흑형이 떠따라와서 수영하면서 내껄 잡아댕기더라 ㅎㅎ 그렇게 목욕탕에서 도망왔어 초등학교 3학년때 였는데 아마 그흑형한테 3번잡혔을꺼야 내삶에 처음으로 성폭행을 당한것같아 야 흑형 시발 아직도 얼굴기억난다 지금보면 나도 잡아댕길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