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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
추천 : 0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1/04 23:22:08
에이씨발 좃같다
내한달동안 알바해서번돈이져버렸다
정확하게말하자면 내가 친형처럼 아끼던 개세끼가 훔쳐간거같다
근데 증거가없어 뭐라말도못하겠다 시발
내인생 좃같이 꼬인다
첨에는 램을 18개나 훔쳐가더니
이제는 월급도이져먹는다
니미 좃같다 시발 내인생왜이런지모르겠다
더열받는거는 내가 정말로 친형처럼 아끼던놈이 내돈훔쳐간거같다
상황을보면 월급받고나서 돈들고 형집에갔다
잠바에 돈있는거몇번이나확인하고나서
잠자고 나오는길에 돈이없다
집에들어가서 시간이없어 1분도못돼게 찾아봤지만없다
더이상할말이없다 시발
아짜증난다 그개새끼 지금 술쳐먹으러갔다 나는지금알바보고있다
젠장 더이상 뭐할말이있나
사람들못믿겠다
손님들오는 인간들도 전부 도둑으로보인다
혹시아나 사장이 나월급 작게줄려고 램18개 빼돌려놓고 누가훔쳐갔다고 잡아때는건지
인간들 이제는 못믿겠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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