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사진만 보면 웃음이 나요 ㅋㅋ
좋은일이 아닌가....'-'a
열두시가 지났더니 이놈(컴터)도 날짜바뀐걸 아는가..
또 약간 정신차릴라나 봅니다..
난 졸려 죽겠는데 컴터가 꺼졋다 커졋다 하느라고 숙제를 아직 완료 못했습니다..후우...
심심한데 저와 울반 아깽이들 사진 올릴께요.
타보녀석이 저랑 만날 장난 치는 놈입니다. 얼굴 부터가 장난 가득하게 생겼지요..
박물관에 가서 찍은 사진인데..
찍은 사람이 누군지 짐작이 갑니다 ㅋㅋ 꼭 엉뚱한 순간만 포착하는 녀석 ㅋ
ps 배고프고 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