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를 통해 자살하는 사람들의 의식성향을 평가하는데 있어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는 연예인이나 젊은이들이 의외로 자살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가 있다. 어쩌면 그들이 믿는 신앙과 무관 하지 않음을 증명하는거라고 보고 싶다. 이은주양도 그렇고 유니양도 항상 목에 십자명호를 걸고 살면서 바뿐 스케줄이 있어도 교회에 꼭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한다. 그러면서 그가 다니는 교회에 인기 연예인으로써 최대의 효과를 적절히 이용하는 목회자들이 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에 따라 많은 예비신자들을 끌어 모으는데는 성공했다. 그 밖에 자살한 많은 인물들을 잘 살펴 보기를 그들이 남긴 홈피에서 확인해 본다면 타종교인보다 기독인들이 많았다는 사실은 무엇을 시사하고 있는걸까. 목사가 천당좋다고 자살을 유도한게 아니라면 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전국적으로 수감됐었거나 수감되어 있는 범죄인도 상대적 경쟁관계에 있는 불교인 보다 많다는걸 그간 언론 또는 유관부처에서 집게한 통계자료를 보더라도 기독교가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순기능을 능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원천적으로 교리가 잘못됐거나 성직자나 목사의 자질부족으로 순기능을 약화시킨 탓이 아닌가 사료된다. 어쩌면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어 그러는지도 모른다. 남아프리카 기이니에서 700여명이 집단 자살한 기독교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들에 의한 집단자살이 유난히 많았음을 그동안 보도를 통해 알수 있었을 것이다. 이들이 가장 자살을 유도할 명분을 주고 있는 교리로는 휴거라는 명문이 있다. 일명 공중부양이라는 기이한 천도설로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사회적 파장을 크게 주었던 사건이 있었다. 자살예비 집회였던 휴거소동도 있었고 용인 기독교신자들 떼주검으로도도 이를 잘 반영해주고 있음도 알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영향이 막중한데도 누구하나 이에 대한 문제점을 거론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거니와 언제고 범 사회적으로 이 문제에 있어서 진지한 평가를 내려야할 것이라고 본다. 누누히 종게에서 그들의 교리의 대한 문제점과 목회자들의 비리가 끊임없이 오르고는 있어도 건강치 못한 일부분 목회자나 신자들로만 치부되고 있는 실정이다. 70년전후반에 00일보에서 지역별 문화별 심층적으로 취재한 자료에서 범죄자 다발지역과 종교적 성향을 조사해서 몇 회에 걸쳐 지상에 오른적이 있었다. 첫회가 나가고 기독교 압력단체들이 떼를지어 00일보 사옥까지가서 난리쳤고 기독인 분포가 많다거나 범죄자수가 인근 타시도보다 많다는걸 보도한 신문이다하여 불매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인적도 있었다. 요즘 같아서는 개인 사생활 보호법이 발효되고 나서 개인적 취향과 종교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볼수 있겠지만 언제고 국가가 이들 종교에 대한 다각적으로 심도 깊게 연구해서 사회적 평가를 내려야 할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국가의 안녕과 후손들에게 심각한 문제를 안기게 할 중요한 원인으로 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