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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돌아갔다” 택시기사 목졸라 살해한 30대 남성
게시물ID : sisa_179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다맛★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19 12:49:34
기사입력 2012-03-19 10:34:00 기사수정 2012-03-19 12:02:01
경기 하남경찰서는 19일 목적지까지 우회 운행했다며 택시기사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한모(32)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 씨는 17일 오후 서울 구의동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김모(66) 씨의 택시에 탄 뒤 11시9분께 하남시 광암동에 도착하자 김 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현금 28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씨는 경찰에서 '택시가 길을 우회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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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뻘 택시기사 살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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