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댓글 소개. 차이코프스키 / 옛날에 차에 코 푼 새 키

[통일신라의 왕]
*월명사의 도솔가-경덕왕 때 지음
   ‘경’이 ‘덕’이 없다고 ‘월’담을 해서 ‘도’끼와 ‘솔’가지로 매우 쳤다. (반란)
   
*도솔가-삼국유사에 전함
   ‘도’와 ‘솔’은 ‘유사’한 음계.

*혜공왕 때 처음으로 오묘제를 만들었다
   죽으면 해골(혜공)이 되는 게 참 ‘오묘’해!

*혜공왕 때 김지정의 난이 발생했으나 실패
   해골을 ‘지정’된 곳에 안 묻어서 다시 묻다, 엔지, 실패!
   
*신라 제36대 혜공왕
   해골보고 36계 줄행낭.
   
*96각간의 난 발생-혜공왕 때
   해골 96개 발굴.

*대공의 난 발생-혜공왕 때
   ‘대공’습 때 ‘해골’이 많이 생긴다.

*흥덕왕 때 당에서 차 수입-828년
   차를 마시면 빨리빨리(828) 잠이 안 와.
 
[연상기억법]
*맹꽁이 타령-경기 잡가
   경기가 안 좋다고 맨날 술만 퍼마셔, 맹꽁이 같은 녀석!

*새만금 방조제의 총길이-33.9km
   새로(새) 만든(만) 금싸라기땅이(금) 삼삼(33)해!
   구경(9)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