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푸드덕 거리길래 봤더니 참새만한 사이즈의 까만 새가ㅠㅠㅠ
애가 나가지 못하고 계속 여기저기 부딪쳐서 안타까운데 집 안에 들어올까봐 베란다 문을 못열겠어요ㅠㅠ
아 정말 미치겠다ㅠㅠㅠㅠㅠ 빨래 널어야하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