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같이 구입한 파우치
그냥 적당히 이쁜걸로 구입했으므로 치우고....
2호님이 수줍게 박스안에서 모습을 드러내시네영
모든 전자기기는 이렇게 박스를 영접할때가 가장 설레이는듯
사과!!!!!
심플한 애플의 구성품들
다른의미로는 악세사리 장사를 해먹겠단 애플의 강력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옷벗기전
옷벗은다음도 찍고 싶었는데 사진 찍는 파오후의 모습이 비쳐져서 스킵
요세미티네염
엘케피탄으로 업뎃하고 본격적으로 만져봐야겠슴다
약 2년전에 업무용으로 받은 맥북이후 OSX는 오랜만이네요
그때는 말만 맥북이지 붓캠으로 윈도우깔아서 윈도우만 썼던지라 OSX를 거의 안썼는데
이번엔 개인적인 용도겸 아이폰, 추후 입양할 사과3호를 위해 OSX에 익숙해져봐야겠네요
그리고 왜 1호가 아니냐면 1호는 몇년전부터 쓰고 있는 아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