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http://pann.nate.com/talk/312542177 원글제목 : 19금)남친이랑 싸웠는데 누가 잘못인지 봐주세요 원글작성자 : -님 원글게시시간 : 2011.08.20 06:24 원글 본문내용: (글쓴이) 님의 말 : 맨날 내가 뭐 얘기할라고만하면 이렇게 회피나하고 변명 늘어놓고 맨날 말 바뀌고 님의 말 : 아 말해바 그니까 들을테니까 (글쓴이) 님의 말 : 그러니까 내가 오빠 말 믿을수나 있겠냐 님의 말 : 그래 말해 (글쓴이) 님의 말 : 그래 내가 짜증나는건 어제 무슨날이었는지는 기억해? 님의 말 : 어제 지훈이 휴가나온날 (글쓴이) 님의 말 : 아 진짜 그래 그 지훈이랑 살지 나랑왜사귀냐 님의 말 : 아 ㅡㅡ 친구 올만에 휴가나와서 본게 그렇게 맘에 안드냐 조카 넌 (글쓴이) 님의 말 : 어제 우리 님의 말 : 왜이렇게 구속이심해 (글쓴이) 님의 말 : 집에서 와인파티하기로한날이엇자나 님의 말 : 남자들은 원래 친구하고 그런거 아ㅏ (글쓴이) 님의 말 : 나 보너스받은거 축하파티로 그새 또 까먹었지 님의 말 : 그거 다음주잖아 (글쓴이) 님의 말 : 다음주는 무슨 ㅡㅡ 다음주에 나 출장가잖아 님의 말 : 아몰라 그래서 뭐 결론만말해 (글쓴이) 님의 말 : 나에대해 관심은 있냐? 내가 니 여자친구가 맞긴 해? 님의 말 : 있으니까 사귀겠지 ㅇ (글쓴이) 님의 말 : 있으니까 사귀겠지? 무슨 남얘끼하냐 지금 난 오빠얘끼하는거야 오빠 마음을 확실히 말해봐 님의 말 : 아 뭐 뭘 (글쓴이) 님의 말 : 예전보다 전화하는것도 문자하는것도 줄고 님의 말 : 시간좀줘 (글쓴이) 님의 말 : 솔직히 요즘 오빠 좀 식은거같아 님의 말 : 생각할시간 (글쓴이) 님의 말 : 하 생각할시간 그리고 한 이삼일 이따가 또 아무렇지않게 야 뭐하냐? 이러고 나 ㄴ또 그냥 묻고 그러고 그냥 아무일없엇다는듯이 또 사귀고 반복되고 지금 이게 잘 된 커플같냐? 님의 말 : 너 언제까지 나이렇게 힘들게 할래 ㅡㅡ (글쓴이) 님의 말 : 아니 불만이 있음 말을 하든가 딴여자 생긴거면 뭐 말해 말하라고 님의 말 : 숨을 못쉬겟어 진짜 아 그래 ㅋㅋㅋㅋ 말하면되냐 야 나 어제 엔비갓고 (글쓴이) 님의 말 : 하 이거봐 또 기회라고 이때다 싶어 말하지 님의 말 : 원나잇햇다 어쩔래 ㅋㅋㅋㅋ (글쓴이) 님의 말 : .... 나쁜새끼.... 님의 말 : 내가쓴거아냐 옆에 겜방온 동생이 장난친거야 미안 (글쓴이) 님의 말 : 넌 진짜 나쁜새끼야 님의 말 : 아 장난친거라고 쟤가 (글쓴이) 님의 말 : 아 진짜..... 나 눈물난다 님의 말 : 아 .. 장난도못치냐 .. (글쓴이) 님의 말 : 그래 장난 아니면 뭐 하고싶은말 있으면 해봐 님의 말 : 오빠가 더 잘하면되잖아 기회를줘 (글쓴이) 님의 말 : ....... 난 진짜 오빠 누구보다 믿고싶은게 나야 님의 말 : 알겠어 ㅋㅋ (글쓴이) 님의 말 : 그러니까.. 조금만 더 믿음가게 행동해줘 님의 말 : 응ㅋㅋ 모텔갈래? (글쓴이) 님의 말 : ㅡㅡ 님의 말 : 왜 ~ 가자 (글쓴이) 님의 말 : 가서 뭐하게 님의 말 : 그냥 영화보고 노는거지 뭐 한두번 갓냐 새삼스럽게 왜그래 ㅋㅋ 화해한기념으로 가자 ㅋㅋ (글쓴이) 님의 말 : 진짜 오빠는 내가 이렇게 심각한데 진지하게 좀 행동해주면 어디 덧나냐 님의 말 : 아............. 잘하겟다고 ㅡㅡ 뭘 해 더이상 (글쓴이) 님의 말 : 아 왜 화내냐고 님의 말 : 무슨말을 (글쓴이) 님의 말 : 지금오빠가 화낼입장이냐 님의 말 : 아니가 자꾸 잘한다그래도 짜증나게 하잖아 ㅡㅡ 만나서 얘기하자 (글쓴이) 님의 말 : 뭘 만나서얘기해 지금 해 여기서 자꾸 짜증나게한다니 내가 더짜증나 님의 말 : 아 만나서 얘기하는게 낫지 (글쓴이) 님의 말 : 바로 응 ㅋㅋ 하고 뭐 모텔가자고? 님의 말 : 너도 사실 좋아하잖아 (글쓴이) 님의 말 : 아 진짜 무슨 말을 그딴식으로해 나 무슨 밝히는년이야? 님의 말 : ㅋ 아 진짜 어느장단에 맞춰야되냐 맨날 짜증내고 화내고 난 언제까지 받아줘야되는데 진짜 (글쓴이) 님의 말 : 오빠가 받아준다고만 생각하지마 내가 오빠 잘못한것도 없는데 님의 말 : 아니 너 나랑 사귀고싶어? (글쓴이) 님의 말 : 그냥 바가지긁는거냐 님의 말 : 계속? 아그럼 이딴식으로 하지말고 (글쓴이) 님의 말 : 오ㅓ빠는 사귀기 싫나 나랑? 님의 말 : 옷입고 빨리 나와 (글쓴이) 님의 말 : 그럼 헤어지든가 아니 필요없어 님의 말 : 누가 싫다고 햇냐고 ㅡㅡ (글쓴이) 님의 말 : 지금만나서 뭐해 오빠는 지금 딱 나랑 사귀기 싫구만 님의 말 : 사귀고싶으니까 나오라고 하는거자나 (글쓴이) 님의 말 : 근데 아까 저말은 왜했어 님의 말 : 뭐 (글쓴이) 님의 말 : 나랑 사귀고싶어? 이말 내가 아니라고 하면 뭐 헤어질라그랬어? 님의 말 : 아 니가 사귀기 싫어하는거같으니까 그렇지 (글쓴이) 님의 말 : 내가 사귀기 싫으면 이렇게 잘하라고 계쏙 하고 오빠 어제 뭐했는지 궁금하고 하겠어 다 사랑하니까 그런거아냐 근데 오빠는 맨날 제대로 말도 안하고 님의 말 : 알겠어 그래서 뭐 어쩌잔건데 지금 시비거는거아니고 진짜 어떻게 해야되나 싶어서 ㅋㅋ (글쓴이) 님의 말 : 핸드폰 꺼놓지말고 배터리없다 이런거 안통해 님의 말 : 없으면 어째 (글쓴이) 님의 말 : 아 충전 잘하고댕겨 의심사기싫으면 그거 하나 신경 못쓰냐 님의 말 : 알앗어 나오늘외박한다 (글쓴이) 님의 말 : 그리고 밤에 나갈때 누구랑 님의 말 : 친구 (글쓴이) 님의 말 : 어디가는데 친구 누구 님의 말 : 태호 (글쓴이) 님의 말 : 태호오빠? 오빠 어디 지방갔다 안했나 님의 말 : 왓어 오늘 아침에 (글쓴이) 님의 말 : 그럼 오빠네집에서 자는거야? 님의 말 : 아니 밖에서 자겠지 몰라 아직 정해진건없어 먼저자 오늘은 기다리지말고 ㅡㅡ (글쓴이) 님의 말 : 여자만나는거 아니지? 님의 말 : 어련히 연락안할까봐 안만나 남자들끼리 놀거야 (글쓴이) 님의 말 : 어차피 남자들끼리만 놀꺼면 나도 갈게 응? 같이놀면되잖아 님의 말 : 아 남자끼리 노는데 니가 왜와 ㅡㅡ 애들이 불편해해 (글쓴이) 님의 말 : 아니 모 여자친군데 올수도잇지 님의 말 : 아 안된다 오늘은 (글쓴이) 님의 말 : 아니 태호오빠도 아는사이고 한데 님의 말 : 절대 안돼 (글쓴이) 님의 말 : 그런거 이해 못해주겠어? 님의 말 : 아 태호말고 딴애들도 와 너모르는친구들 (글쓴이) 님의 말 : 뭐 모르는오빠들 잇으면 서로 알고 하면 되지 모 설마 그런것도 이해 못해주겠어 님의 말 : 아 .... 진짜 불편하게 왜그러냐 애들이 욕해 여친한테 잡혀산다고 (글쓴이) 님의 말 : 애들이 욕하는게 중요해 나보다? 님의 말 : 아 니얼굴에 침뱉는거라고 좀 내가 맨날도 아니고 오늘 좀 놀겟다는데 (글쓴이) 님의 말 : 아니 근데 이상하자나 님의 말 : 왜그렇게 못잡아먹어 안달이냐 (글쓴이) 님의 말 : 나 절대 오면ㅇ ㅏㄴ된다고하고 님의 말 : 아니 너 의심병걸렷냐 (글쓴이) 님의 말 : 뭐 또 나이트가고 그럴라고 그런거가?> 님의 말 : 딴애들이 여친이없는데 나만 너오면 이상하잖아 ㅡㅡ (글쓴이) 님의 말 : 아니 그럼 여친을 초대 못할 이유가 뭔데 님의 말 : 군대얘기하고 그럴거라고 (글쓴이) 님의 말 : 그게 왜이상해 ㅡㅡ 님의 말 : 아 애들이 불편해한다고 (글쓴이) 님의 말 : 그럼 물어보자 님의 말 : 뭐 (글쓴이) 님의 말 : 태호오빠한테 물어봐서 된다고 하면 가면되지 님의 말 : 태호말고 딴애들도 온다고 니가 모르는 ㅡㅡ (글쓴이) 님의 말 : 아 그럼 다 물어보든가 ㅡㅡ 계속 의심스럽게 왜이래 진짜 님의 말 : 아 너 또라이냐? 진짜 (글쓴이) 님의 말 : 또 이러고 나이트갈려는거 아냐? 님의 말 : 아 안가 (글쓴이) 님의 말 : 뭐? 또라이? 님의 말 : 아 나 지금 나가봐야되니까 (글쓴이) 님의 말 : 내가 또라이같아? 님의 말 : 나중에 얘기하자 짜증나니까 (글쓴이) 님의 말 : 아 이런식으로 피하지좀 말라고 님의 말 : 아 너랑 얘기하면 (글쓴이) 님의 말 : 할말있음 해 맨날 님의 말 : 끝이없어 답도없다고 (글쓴이) 님의 말 : 속으로 삭히지말고 말해봐라고 님의 말 : 할말 나중에 얘기하자가 내 할말인데 (글쓴이) 님의 말 : 나랑 얘기하면 답답하냐? 님의 말 : 뭔 할말을 계속 얘기하래 넌 여자만 아니였으면 진짜 아 (글쓴이) 님의 말 : 아 저 쎈척 진짜 뭐 나 때릴라고? 님의 말 : 뭐?\ 쎈척? (글쓴이) 님의 말 : 조카 애같다 진짜.. 님의 말 : 아 ㅋㅋㅋㅋㅋ (글쓴이) 님의 말 : 오빠 가끔보면 애같애 님의 말 : 조카 빡치게한다 너 오늘 (글쓴이) 님의 말 : 아직도 중딩같애 아니 그상황에서 왜 나보고 또라이라고해? 진짜 오빠는 말버릇좀 고쳐야돼 뭘 잘했다고 진짜... 아 열받아.. 님의 말 : 아 뭐 그래서 뭐 (글쓴이) 님의 말 : 아 그래 나도 좀 심했던거같으니까 놀다와 놀다 오는데 가서 님의 말 : 야 솔직히 말할까? (글쓴이) 님의 말 : 사진찍어서 ? 님의 말 : 내친구들이 너 또라이같다그래 전부 아 정도껏해라 진짜 (글쓴이) 님의 말 : 아 뭐 가라잖아 가라고 보내주는데도 왜 난리야 님의 말 : ㅇㅇ 고맙다 (글쓴이) 님의 말 : 그리고 뭐 친구들이 뭐 내가 친구들이랑사귀냐? 오빠랑사귀잖아 친구들 말이 그렇게 중요해? 님의 말 : 아니 내가미안 됏지 그래 뭐 가면되지? (글쓴이) 님의 말 : 아 지금 가는게 중요하냐고 맨날 이렇게 대화화제 바꾸고 아 진짜 짜증나 님의 말 : 나오든가 그럼 니가 (글쓴이) 님의 말 : 오빠 좀 못배운사람같아 님의 말 : 안나온다며 아 ㅋㅋㅋ 조카 어이없닼ㅋㅋ 못배운사람ㅋㅋㅋㅋㅋㅋ 신발ㅋㅋㅋㅋ 나 지금 고등학교 중퇴라고 조카 무시하냐?ㅋㅋ 신발 조카어이없네 (글쓴이) 님의 말 : 그래 솔직히 오빠 아니 내가 무시할생각없고 서입견 안갖을라고 노력하는데 가끔보면 진짜 님의 말 : 아신발 많이배운년이 넌 맨날 그따구냐 (글쓴이) 님의 말 : 고등학교도 못나와서 이러나 싶을때도 있어 내가 뭐 님의 말 : 아 ㅋㅋ 조카 싸가지없다 미친 야 (글쓴이) 님의 말 : 요ㅗㄱ하지마 님의 말 : 니 조카 (글쓴이) 님의 말 : 욕하지마 ㅡㅡ 님의 말 : 징징거리고 하는거 보면 조카 꼴같잖아 진짜 아 무슨 조카 신발 애교부린다고 귀척하면 죽통 조카까고싶은거 (글쓴이) 님의 말 : 뭐 말해봐 내가 언제 징징거리고 애고부렷어 님의 말 : 참구만 재수없게생겨서 (글쓴이) 님의 말 : 죽통 까고싶으면 나랑 어떻게 지금까지 사겼어 님의 말 : 아 어쩌라고 머리에서 냄새나는년아 (글쓴이) 님의 말 : 야 너나꺼져 중졸 좁밥아 님의 말 : ㅋㅋ (글쓴이) 님의 말 : 좁밥좀 제거하고다녀라 님의 말 : 뭐? (글쓴이) 님의 말 : 팬티 축축해지잖아 님의 말 : ㅋㅋ 이년 미친년인가 야 조카 신발 (글쓴이) 님의 말 : 그래 나 미친년이다 그래도 고등학교는 졸업했어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리하면서 (글쓴이) 님의 말 : 좁밥도 안달고다니고 님의 말 : 사장들한테 가랑이나 벌리고다니는년이 (글쓴이) 님의 말 : ㅡㅡ 님의 말 : 신발 뭐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재수없는년아 (글쓴이) 님의 말 : 하지마 이건 심했다 지금 제정신으로하는소리야? 님의 말 : 꺼져 (글쓴이) 님의 말 : 내가 무슨 창녀냐? 님의 말 : 가슴도 작은년 (글쓴이) 님의 말 : 하 시발 님의 말 : 니하는짓이 그렇지뭐 (글쓴이) 님의 말 : 니 좃도 만만찮게 작아 님의 말 : 언제는 좋다고 지랄하더니 (글쓴이) 님의 말 : 니는 어디 아줌마 항문도 못빨아 니꺼로는 님의 말 : 조카 깔거없는갑다 (글쓴이) 님의 말 : 아 신발 빡치네 ㅋㅋ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님의 말 : 이제 착한척도 끝이다 미친새꺄 님의 말 : 신발 조카 착한척하더니 (글쓴이) 님의 말 : 니 솔직히 님의 말 : 이제 본색드러내네 (글쓴이) 님의 말 : 아 꺼져 모르고만났냐 병신호구새꺄 님의 말 : 니 가슴 성기만해 신발아 그게 여드름이냐 젖이냐 (글쓴이) 님의 말 : 어디 좃밥같은게 님의 말 : 신발 조카 어이없네 (글쓴이) 님의 말 : 야 니년한테 가슴 빨려도 아무느낌도 안났어 님의 말 : 그랫겠지 있어야 느낌이나지 (글쓴이) 님의 말 : 니년 얼굴보면 달아오르던것도 다 식어 님의 말 : 닥쳐 (글쓴이) 님의 말 : 조까구 앉았네 님의 말 : 니년 얼굴보면 서던 좃도 죽는다 샹년아 시발 아주 (글쓴이) 님의 말 : 아이고 지랄 님의 말 : 피임이 따로없다 (글쓴이) 님의 말 : 잘만껄덕대던데 님의 말 : 니년얼굴보면 미친년아 눈감고 딴년상상하면서 겨우햇다 (글쓴이) 님의 말 : 니년얼굴로 할말은 아니지 님의 말 : 면상은 옥동자 같은년이 (글쓴이) 님의 말 : 야 니 내가 충고하는데 님의 말 : 충고? (글쓴이) 님의 말 : 니 일단 코수술은 꼭 받아라 님의 말 : 좃까고잇네 니면상은 개썪창이다 (글쓴이) 님의 말 : 남자가 코가 못생기니까 진짜 님의 말 : 이년아 코? (글쓴이) 님의 말 : 얼굴에 성기 이라고 써놓고다니는줄알았어 난 님의 말 : 니년 눈은 떳냐 감앗냐 니젖만큼 작드라 (글쓴이) 님의 말 : 그리고 너 수염기른거 조카 멋잇다고생각하나본데 내시같애 성기밥아 님의 말 : 이신발 이년이 미쳤나 (글쓴이) 님의 말 : 지눈은 ㅋㅋ 남자새끼가 쌍커풀이나 있어서 님의 말 : 야 니는 (글쓴이) 님의 말 : 니 게이지 님의 말 : 니는 무슨 (글쓴이) 님의 말 : 오늘 남자들끼리 만나서 님의 말 : 가발 ? (글쓴이) 님의 말 : 게이 난교파티하냐? 그래서 나 오지말란거냐? 님의 말 : 니년 오든가 (글쓴이) 님의 말 : 관장 제대로하고해라 좁밥들아 님의 말 : 따먹어벌라 좋다고 벌리것지 (글쓴이) 님의 말 : ㅋㅋ따먹을 깡동덦는게 님의 말 : 시바련이 (글쓴이) 님의 말 : 야부리만 조카터네 님의 말 : 불끄고 따먹는다 샹년아 니년면상보면 애들 다 죽는다 (글쓴이) 님의 말 : 조까세여 니같은거 취급하기엔 내가 너무아깝다 님의 말 :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송파구 수건라고 소문 조카 자자함 알기나 아냐 (글쓴이) 님의 말 : 지랄은 니 자지가 지랄이고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님의 말 : 닌 그 수건한번 못먹어본 좁밥 찌질이라고 님의 말 : 병신같은년 (글쓴이) 님의 말 : 소문 자자해 병신아 님의 말 : 병신아 먹엇는데 뭐라고 빨아대 니같이 맛없는년도 조카 태어나서 첨이다 시발 차라리 남자 항문따는게 (글쓴이) 님의 말 : 아예 처음이겟지 님의 말 : 감흥잇겟다 (글쓴이) 님의 말 : 여자랑잔게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잘나간척 쩌네 병신이 님의 말 : 그래 후다라서 좋겟다 샹년아 송파수건년 (글쓴이) 님의 말 : 그래 좃아다 체리보이년아 아다 깨질때 너 일기써ㅆ지? 님의 말 : 쥬스년아 아무한테나 빨리는년 (글쓴이) 님의 말 : 아 오늘은 아다가 깨졋다 나도 이제 잘나감 히히 이러고 썻냐 님의 말 : 닥쳐 아 꺼져 그냥 조카 냄새나니까 (글쓴이) 님의 말 : 어 너 꺼지고 가서 항문파티 즐기다가 찢어저서 피흘리고 오지마라 우리병원에 님의 말 : 뿌우 ' 3' 개가 짖는다 멍멍 (글쓴이) 님의 말 : ㅋㅋ성기나 유치한게 역시 못배워서 어휘력이 딸리나보다 님의 말 : 조시나 까먹어라 (글쓴이) 님의 말 : 니성기은 까서 포장까지해서 줘도 안먹어 님의 말 : 흑형 좃대가리같이 생겨가지고 말조카 많아 (글쓴이) 님의 말 : 넌 좃에대해 논하지를 마 시발 콘돔이 안맞아서 헐렁거리는게 말이되냐 님의 말 : 넌 대체 성기없는 남자랑 다를게 뭐냐 (글쓴이) 님의 말 : 아 존낰ㅋㅋ 너 무슨 님의 말 : 브라 왜하냐 (글쓴이) 님의 말 : 소성기증 이런거냐 님의 말 : 왜하냐고 소젖증은 너것지 (글쓴이) 님의 말 : 걍 이뻐서한다 병신아 ㅋㅋ 님의 말 : 가슴이 빨라고 가슴인데 니년가슴은 무슨 여드름이냐 짜야되냐 (글쓴이) 님의 말 : 니 아니어도 빨아줄남자 많으니까 신경그세여 님의 말 : 참나 티눈이냐고 아 조카 어이없엌ㅋㅋ 난 너 엎드린줄알앗다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님의 말 : 그 여드름 좋다고 빨면서 흥분한 니가 할말은 아니지 님의 말 : 흥분은 미친 (글쓴이) 님의 말 : 난 아직 안슨줄알앗어 님의 말 : 니년이랑 할라면 눈감고 조카 상상해야된다 (글쓴이) 님의 말 : 아니 이게 침흘리는걸보니 흥분은했는데 님의 말 : 구역질나서 (글쓴이) 님의 말 : 혹시 발기부전일까 싶어서 고민했떤 내가 어이없다 눈감긴 ㅋㅋ 흰자까지보이면서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님의 말 : 흐억흐억 이런소리나내고 님의 말 : 그건 어제 야동보면서 니가 햇던짓이고 (글쓴이) 님의 말 : 헐 들켯네 님의 말 : 뿌우 ' 3' (글쓴이) 님의 말 : 너 몰카설치햇냐 시방새야 님의 말 : 지랄하네 (글쓴이) 님의 말 : 니랑은 도저히 욕구가 안푸려서 야동봐야하는 내가 불쌍하지도않냐 님의 말 : 젖통키우는운동이나 해라 음탕한년아 (글쓴이) 님의 말 : 너 내가 하나 알려줄까 님의 말 : 니년 젖으론 아무도 흥분못한다 그게 젖이냐 (글쓴이) 님의 말 : 똥꼬에 힘주는거 길게 10번씩 하면 그게 정력에 도움된다드라 님의 말 : 내젖만져도 되겟다 니한테 하고싶은말이다 (글쓴이) 님의 말 : 닌 한 20만번씩 해라 한시간에 님의 말 : 케겔운동좀해라 조카 헐렁하더라 시발아 송파수건 티내냐 드런년 (글쓴이) 님의 말 : ㅋㅋ조카 헐렁한건 니게 작아서그런거야&^ 님의 말 : 니껀 신발아 무슨 석굴암이다 ^^ (글쓴이) 님의 말 : 니건 지렁이 ㅋㅋ 님의 말 : 니껀 왕대포 (글쓴이) 님의 말 : 조카 흐물대 ㅋㅋㅋㅋㅋㅋ 님의 말 : 니같은년이랑 한 내가 잘못이지 (글쓴이) 님의 말 : 천하장사 소세지만도 못한것아 꺼져 님의 말 : 무슨 성병같은건 없지? 재수없게 (글쓴이) 님의 말 : 응 니잘못이야 고졸도못하고 좃이 작은 니 잘못^^ 님의 말 : 젖작고 헐렁한년아 왜사냐 수술을해라 위아래 병신앜ㅋㅋㅋ 헐렁 헐렁 ~.~ (글쓴이)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더 발악해봐 - 최고의 병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분위기는 여자나 남자나 유유상종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