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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야권연대 지지율 동률 - 부동층 36%가 판세 결정할듯
게시물ID : sisa_179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지프스
추천 : 10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19 17:19:50
<리얼미터>에 이어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새누리당과 야권후보단일화를 성사시킨 민주통합당 및 통합진보당 합계 지지율이 절묘하게 동률로 나타나, 4월 총선 접전을 예고했다. 19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데일리 정치 지표 3월 3주차’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31%, 민주통합당 26%, 통합진보당 5%로 나왔다. 새누리당과 야권후보단일화 두 야당 지지율 합계가 절묘하게 동률로 나타난 것. 지지정당 무응답은 36%나 돼 이들의 선택이 총선 판도를 뒤흔들 전망이다. 새누리당이 2월 3주 이후 5주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데 반해 민주통합당은 2월 4주부터 매주 1%포인트씩 지지도가 하락했다. 한편 대선후보 다자구도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위원장의 지지도는 35%, 안철수 원장은 20%, 문재인 민주통합당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5%였다. 박 위원장은 전주에 비해 4%포인트 상승한 반면 안 원장은 2%포인트 하락했다. 문 이사장은 변함 없었다. 양자 구도에서도 박 위원장은 안 원장과 문 이사장을 각각 3%포인트, 16%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16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73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어 조사했다. 표본오차 ±2.4%, 신뢰수준은 95%다.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4580 ※ 지금 투표독려 운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유가 바로 부동층 36%의 투표 유무가 총선의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오유 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투표독려 캠페인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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