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를 위하여는 아실분도 있겠지만 네이버 대학만화에서 8강? 4강쯤에 탈락해서 13화의 연재자격을 얻게됩니다 

이렇게 13화에 연재자격을 얻게된건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나 마녀사냥도 있는데 이 웹툰들은 인기가 많아져서 정식연재로 바뀌었습니다!! 

시타를 위하여는 사랑에 관련된 스토리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작가의 말도 주옥같아요 ㅠㅜ

꼭보세요 두번보세요 마지막화랑 에필로그까지 보면 완전 소름돋습니다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