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이 오래전에 했었던 게임이 생각이 났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시기는 제가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때인가.. 하여간 약 10년 정도 전의 게임이구요
장르는 rpg구요
배경은 당현히 중세시대구요
등장인물은 당연하게도 기사와 마법사가 나오구요
스토리중에 약간 특이한점이라면.... 처음 동료로 활동하던 마법사가
배신을 때리고 갑작이 적으로 돌변을 하구요
음.... 또....중반쯤에는 무슨 공간이 틀어져서 오크들이 나타나는 대화가 나오는데
그 대화이후 나타나는 오크들은 자신들 왜 싸워야 하는지 모르는 듯한 대화가 나옵니다..
기사가 여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죄송하네요...
기간도 너무 오래지나 기억이 히미해...
몇가지 게임이 섞여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혹시나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조공으로 신세경사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