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남겼지만 댓글이 없어서 다시 써봅니다 저는 99년생입니다 ㅂ방금 충격적인말을 들었습니다 애들이 카톡으로 sibal 이러면서 놀고있어서 저도 꼇더니 저와 친한 2명중에 한명이랑 시비가 붙었습니다 만만치않게 서로 욕배를하는데 저와 친한 2명이 저를배신하고 다른애들과도 협상중이랍니다 그래서 충격을 받아서 생각해보니 몇일전 중국에서 그친구와 시비가붙었습니다 제 말을 씹어서 그래서 카톡테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결과가 온게 더빨라진거 같습니다 걔가 오늘 중딩때 보자 6학년 잘지내라 중딩때 찐따될테니 이럽니다 솔직히 별로 딸리진 않은데 전 부모님에게 폐를끼치기 싫습니다 저희어머니가 저를 많이사랑해주셔서요 그리고 엄마가 힘들게 장사하신돈으로 먹여살리셔서요 주먹 안쓰고 잘 해결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애들은 술담배합니다 저도 술은 애들이랑 마셔본적있어요 치킨이랑 그땐 그게 멋있어 보였나봐요 글고 걔네들이 안갚은돈 만천원있어요 구정때 갚기로 했는데....안주겠죠 오유님들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