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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7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하Ω
추천 : 1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1/16 23:58:18
저는요 남잔데 몸도 비쩍마르고 잘하는것도 없고 집은 또 머같이 가난해요
남들 다하는거 저는 돈없어서 못해요 체격도 왜소 해서 알바하려면 무시당하고요^^
부모의 사랑같은건 애새끼때 잠시? 송곳들고 쑤시려는 아버지 피해서 어머니랑살고
저는 뭐만 까딱 잘못먹으면 배탈나고 집에 먹을것도없어요 오늘은 햇반에 간장조금해서
먹엇네요 한끼만ㅋ 방학이라 남들 학원다닐때 저는 돈없어서 못다녀요
걍 이런생각도 한두번이지 질리네요 살면뭐가좋죠? 자주 자살하는 상상도하는데
솔직히 자살할용기로 더잘살겠다란 생각하는데 이젠 잘살기도싫어진 저입니다
정말 하나님이란게 있다면 기도좀들어줄만한데 참 그렇네요^^
차라리 어릴때부터 고아원갔으면 지금보단 잘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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