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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7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품된핵폭탄★
추천 : 2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11/21 19:18:34
갑자기 전사 예찬론을 보고선...쩝;;;
법사 예찬론자인 내가..ㅎㅎ;;
뭐 그닥 많은 게임을 하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항상 하는 주 캐릭은 법사(공격형이라는;;; 성직자와 마법사 이딴식으로 나눠지면 마법사 한다는..)
스타를 해도... 물론 물량으로 쓸어버리는 플레이도 많이들 나오지만..
내가 적보다 밀리고 있을때 그 전세를 역전시키는것은.. 마법...
워낙 하는게 리니지밖에 없어서 리니지를 보자면..
격수들이 아무리 설쳐대도 뒤에서 지원하는 법사들이 ㅈㅄ이면 덤터기로 ㅈㅄ 되는게 현실...
내가... 6명밖에 없는 우리 혈원들과 함께...
30여명이 약간 안되는 적들을 이길 수 있었던 그 비결은...
지형이 좁아서이기도 하지만...
내 컨트롤은 발컨을 넘어섰다는것과..
적법사들이 ㅈㅄ 이었다는것...
전력이 비슷할때 전세를 유리하게 이끄는 선봉장들은 언제나 법사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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