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음에서 ' 승원·심영빈 하사 등 여러명 배안에 생존”(종합)'
이 기사가 잠깐헤드라인에있었는데 내려오고 기사댓글이 자꾸 지워지고 있고요
현재 헤드라인 :
軍 "서 하사 통화주장은 애끓는 부정"
국방부 "'천안함 실종자 핸드폰 걸어왔다' 소식은 와전"
가족 "실종자가 전화"주장…국방부 "사실 아니다"
이 기사가 헤드라인장식하고 있는데 오보에요
통화만 안됐다는거지 생존확인은 확실히된거에요
이기사 써지기 전에 이미 문자내용까지 확인됐어요
↓
실종자 서승원 휴대전화 전원 꺼져 … 실종자 서승원이 발송한 전송되지 못한 문자메시지 100여통, 통화시도 70여회 [1보
기지국 직원 뒤늦게 발견
전파신호 재전송 후 통화성공
문자메시지 일부 문
중사님의 식어가는 몸을 부둥켜 안고있다 하루새로 절반이 사망했다 지금 뭐해 뉴스엔 나왔는지 레이더로 잡힐까봐 문을 열나게 두드렸는데 레이더는 안해봤는지]
서승원하사와 어머니와의 통화는 기사에서 찾아볼수도 없네요
서하사는 확실히 통화가 됐는데 이얘기는 왜 안나오죠?
3시 좀넘었을때 실시간으로 올라온 기사 봤는데요 (지금은 없어졌어요)
어제 인원의 반정도가 죽은것같다고
지금18명있는데 오늘부터 애들이 운다고......
숨쉬기 힘들다고..피흘리는애들도 있고 배고프다고했어요
생존시간 이제 오늘이지나면 끝이에요
한시가 바쁜상황에 지금 통화했느니 안했느니 말장난할때가 아니잖아요
생존자 확인됐으면 당장 구할방법을 찾아야지 전화걸려온지 3시간다되가는데 진척되는것이 없네요
일부로 시간지체하는것처럼만 보여요
뒤가구리든 어쨌든 우리 죄없는애들 살려놓은다음에 따지자구요
현재상황2010.03.28 17:08
민간인 다이버 천안함 수색작업 참여(종합)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02&newsid=20100328170206535&p=yonhap 기사 가보세요. 환장합니다.
지금 1명의 민간인 다이버 수색 허용을 검토중이랍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민간 수색까지 막고 외국에 지원요청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금 명박은 장병들이 죽기를 기다렸다가 시체를 구조하려나 봅니다.
너무나 원통합니다. 이렇게 살아 있는 생명을 구출못하고 죽어가는걸 봐야되다니..
[다음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