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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트에서 약간 황당 아줌마 경험
게시물ID : car_26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즈™
추천 : 3
조회수 : 18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23 15:30:21
베오베 글 보고서 생각이 나서...

저도 이마트에서 장 다 보고 시동 걸고 출발하려는데,
앞에서 어떤 아줌마가 제 옆에 세운 차를 타려고 그러는지 
나가지도 못하게 앞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눈치껏 나가는 차인가 보다 하고 기다렸음 좋을텐데 말이죠)

차 사이가 약간 좁았는지 제 차 사이드 미러를 손으로 구부리려고 하더군요 ㅡㅡ;

(따다다닥 소리 으악~)

아시다시피 요새 나오는 전동식 사이드 미러를 손으로 굽히면 고장 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막 뭐라고 했더니 죄송하다면서...

저도 뭐 예~ 그러면서 그냥 넘어갔죠.

(옆에 있던 사람이 그렇게 화내는거 첨 봤다곤 하는데, 

제가 평소에 좀 부처 같은? 스타일이라 약간 짜증낸거 밖엔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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