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생 11월 20일생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딸셋 장녀구요...
성격은 보통입니다. 사실 좀 막내인줄 아는 분들이... 혈액형 오형입니다.
키는 164에서165를 왔다 갔다하구요
몸무게는 당연히 비밀이겠죠. 그닥 뚱뚱하지 안습니다 마르지도 않구요
남자친구 없은지는 작년10월이고요. 남자친구들조차의 왕래도 끊긴지는 2007년1월을 기점으로 합니다.
사는곳은 서대문구입니다. 자세한것은 사귈분께만 슬쩍...
사진상으론 예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보통이구요..일부러 요 사진을 올린이유는
무지잘나온사진있지만 오프라인으로 만나봐야 하니까...너무 못나온사진은
반대먹어서 게시물이 사라져 버리면 남자친구는 영영 물건너 가버리니까..
지금은 앞머리를 계속 기르는 중입니다.
아후...그리고 점 소심한 내숭쟁이? 또는 내성적인편이구..
듣던중 좋은소리는 연애하기도 좋고 결혼하기도 좋은 여자래요..흠 근데 왜 남친이 안생길까?
듣던중 나쁜소리는 막내같고..배려심이 없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저기요 정말 용기내서 하는거니까 장난 치시면 정말 상처받을 거 같아요..
공개구남 오유에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