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편의점 들어갓는데 물건사는데 알바가 물건들 틱틱던진다던지 거스름돈을 귀찬게 계산대 바닥에 논다든지할떄 좀 짜증이남 나도 편의점 알바해서 아는데 다그런지는 모르겟지만 보통 손님손에거스름돈주는데 바닥에 논다는건 지가 모떄문인지는 몰라도 베알이 꼴렷다거나 기분이안조은거임 왠지 그딴 사소한거에 기분나빠하는 내가 쪼잔해 보일지 모르겟지만 난 쿨하게 복수를하지 쿨하게???
1. 물건을 하나 더사던가 해서 계산할 돈이나 카드 막던진다 (니가 감히 손님을 업신여겨?) 은근히 기분나쁨 아 슈발소리나옴 2. 나올때 편의점 문을 열어 재껴둔다 이런 겨울에 효과만빵 다른손님이 닫아주지 않으면 지가 나와야됨 귀찬아도 추워서 나와야댐 나 알바한떄 문열려있으면 방울소리안나서 손님이 오는지 안오는지 딴짓하느라 몰라서 은근히 귀차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