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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손맛 feat 봄
게시물ID : seafishing_2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인과촌된장
추천 : 10
조회수 : 169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3/03 03:31:48
그렇습니다
봄이 오고  어제는 봄을 낚았습니다.


블루 드래곤이라 쓰고 청개비라  읽는 것을  궤고


봄은 그렇게 오고 말았습니다.

도다리도 사랑이였던 것입니다.

고패질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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