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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재경선 주장...이승만도 웃다가 졸도할 개소리...ㅋㅋㅋ
게시물ID : humordata_1041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2/4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20 17:41:40

이정희 선거캠프는 업무방해죄로 감옥 갈 준비나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 과정에서 부정과 조작은 그 자체로 자격박탈감입니다. 수도권에서 야성이 제일 강한 관악구, 언론에서는 이번 야권연대 경선을 '본선보다 힘든 예비선거'라고 규정지었지요. 김희철 캠프에서는 여론조사경과를 아무 것도 모른 반면에 이정희 캠프에서는 실시간으로 보고 받고 실시간으로 조작 지시내렸다....도덕적 지탄을 넘어 이건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한승헌 박석운 씨가 경선관리위원장이었잖아요. 분명히 중립된 조사주체기관이 있었음에도 이정희 캠프에서는 모든 경과 과정을 알았다...셋 중 하나입니다. 1. 이정희 캠프에서 경선관리위원회 관계자를 매수하여 정보를 실시간으로 캐냈다...----> 경선관리위원회 관계자와 이정희 캠프 관계자 모두 업무방해죄로 형사 처벌 대상입니다. 2. 경선관리위원장인 한승헌, 박석운 씨가 동조했다면 이 역시 관계자들 모두 형사처벌감입니다. 3. 한명숙 대표를 위시로 한 민주통합당 측에서 대의(야권연대)를 위해 동조했다면 역시 전원 형사처벌감입니다...중립된 별도의 경선관리위원회의 업무를 위계에 의해 방해했거든요. 이리저리 당에서 버림받고 경선불복자라는 딱지 붙여진 희처리만 불쌍하네요. 아니 기사회생했다고 해야하나.... "여론조사기관이 어딘지 말해주지도 않고 참관인도 없고"라는 그의 반박이 훨씬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여기 서프에서 누가 그랬지요...'라도 구태 희처리'라구요.....웃음만 나옵니다. 그래도 이정희와 통진당 쉴드쳐주는 사람들은 계속 있겠지요. 첨언하자면, 공무원 교사가 있는 전교조가 조직적으로 이번 경선에 개입했다면 공무원과 단체의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있는 현행법률을 정면으로 위반한겁니다. 한국교원총연맹이 새누리당 당선을 위해 그렇게 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했을거 같습니까?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99604 http://www.seoprise.com/etc/u2/6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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