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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버
게시물ID : freeboard_268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아Ω
추천 : 3
조회수 : 1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1/22 15:05:03

김장 한다고 요 사이 도서관에서 훈훈하게 처 자러 가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일을 거드는 중이다.
100포기니 많기도 해라 끝이 안 보이네

이제 수육까지 해서 김장 김치를 먹어보려고 심부름을 시키셨다. 
어머니 曰 "고기는 엘쥐마트 고기로 1.5kg, 남는 돈은 뭐 사고, 뭐사고"

도착해서 주문을 하니 1kg 살돈 밖에 안된다. 그리고 남는돈은 200원

심부름을 했는데 왜 내 돈이 만원이 나가는거지 심부름의 묘미는 거스름돈이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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