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고생 담배가지고는 아무것도아니지
게시물ID : humorstory_268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우그정도냐
추천 : 1
조회수 : 12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16 20:32:50
나는 중3인데 수영장가서 놀고있는데 내 앞에 비치발리볼인가 그게 떠있는거야 그때 뒤에서 한 아이들이
나를 보고 "아저씨 공좀 던져주세요." ㅋㅋ 그래서 공을 다른곳으로 던져버렸지 그리고 큰슈퍼가서
음료수하나사고 계산하려고 기다리는데 앞에 계산하던 아줌마가 나를 보고 직원분에게 "저 아저씨꺼 먼저 계산해줘요." ㅋㅋ 또 버스타면 "일반이죠.?" 하지만 뒤에있던 물음표와는다르게 확신에 찬 아저씨의 질문 
하하하 ㅅㅂ 난 중3이다 그리고 일부러 어리게보일라고 컨버스 패딩 색깔 밝은거로 사도 달라지는건 없더라
ㅋㅋ 나의 고민을 이해해줄 사람들좀 리플좀 달아주세요 ㅜㅜ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