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욕을 하더라구요..
정말 지금도 짜증나네요..
어떻게 하소연할때 없어서 여기다가 씁니다.
↓ 아래는 제가 '동물농장'에서 제농장에 쓴 글 복사해서 붙였습니다...
농장 제목에 못쓴거 여기에다 씁니다.
그래서 제가 알려드리기 싫다는데 자꾸 그런 식으로 말하면
저 기분나쁘기도 하고 님보단 나이 많다고그러니까
자신이 초6학년이라면서 나대지 말라고 그러네요
알고보니 나중에 지가 그러더라구요 자신 초4라고 ㅋㅋ
하긴 그런것같더라구요 맞춤법도 그렇고, 말하는 투가 제가 한 말에서
베껴서 욕하고 저한테 '똥개' 라네요 ㅡㅡ
근데, 이 인간이 '똥게' 라고 보냈습니다. ㅡㅡ
진짜 어이없네요 동농 생활하면서 이렇게 말귀못알아듣는
사람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
저도 그 님한테 그렇게 말 개념없이 하지말라고 이런 식으로 보내서
사과를 했는데, 이 님이 글쎄 선물보내더니 화해하자 그러는거 있죠 ㅡㅡ ;;
그래서 제가 기분상할거 다상했고, 제가 님한테 기분나쁘게 말한것도
있고 하니까 제가 사과를 하니까,(즉, 사과안받아줬어요)
쪽지로 저한테 '미친년' 이라나 뭐라나 이런 말 싸지르는거있죠 ㅡㅡ
암튼 저도 이님 신고했습니다.
(아, 그리고 떠 쓰자면 이 정신병자님은 완전 이중인격이네요 ㅋ
지가 사과해놓고, 화해하자며 좀 있다가 바로 본성드러내면서
아주 상콤한 욕들을 날리고 계시네요)
↓ 밑은 kim74499 ←이님이 보낸 쪽지들<더 많은데 제가 삭제해버렸네요>
그래 똥게야 잘 먹고 잘살아라 그리고 너 나대지마셈 이게뭐람 완전 게털이내 그리고님 완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같으님 그리고 너도 맞 춤 법도 틀리고 어이상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님한테 신고했읍
↓ 정신병자님께서 보내신 2번째 삭제안한 쪽지.
미친년아 닦쳐 너 가 이럴주 알았다 ㅋㅋㅋㅋㅋㅋ미친년이 다이서 아~ 자증나 ㅆ ㅣ 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편지 보내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