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없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도마복음에도 언급한 신을 마음속에서 찾으라는 예수를 볼 때 말과 달리 불교와 달리 볼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다만 부처자리를 신을 놓고 있다는 점이 다를뿐이지요. 불교도 얼마나 많은 지류가 있습니까. 사이비도 범벅이 되있는데 역시 기독교도 원 뜻과 멀리 내쳐진 신앙이라서 그렇지 기독교 허접한 유대인 족보 아니면 예수의 초기교리는 불교理想과 다를바 없는 종교라는걸 봤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수천년전 큰 고개 하나 넘어도 두렵고 무서운 세상이였던 시대적 배경에서 우물쭈물 조합해서 만든 교리라는게 확실 합니다. 그러한 교리가 현대를 거치면서 과학과 문명이라는 빛에 쪼여 많은 사실이 허구 또는 조작으로 밝혀졌고 다른 나머지도 그러한 운명을 거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의 사람들과 현대의 사람들간에 사물인식에서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성서는 변해야지요. 그것이 진리여서 점하나 건드릴수 없는 것이라하면 현대판 고인돌이나 다름 없어요. 그런 퀘퀘한 인식은 바뀌어져야만 합니다. 대세가 그렇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믿게끔 신자들에게 가르친다면 과거 신정사회 무대뽀 세상으로 가자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들은 화살로 치면 여러개 묶음화살을 중시 합니다. 한 마디로 떼거리의식 같은거죠. 그러나 화살은 한 발만이 그 기능을 할수 있습니다. 떼로 뭉쳐서 세상을 바꿔보자하는 그들의 생각은 이제 끝을 내야 합니다. 그네들은 뭉치면 옳바른데 쓰려 하지않고 타종교 비판집회나 혹세무민하는 집회에 세력과시 합니다. 더 가공할것이 정종분리가 헌법에 명시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헌법을 훼손시키는 일에 앞장 섭니다. 정치적인 압력단체로 밥그릇 수호성같은 아주 보기 흉한 짓들을 하고 있지요. 허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변명도 많기 마련 입니다. 다양한 곳에서 저들이 하는 짓은 도저히 봐줄래야 봐 줄수 없는 더러운 짓거리는 비난 받아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