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빌라에서 혼자사는 청년입니다.
지금 사는 집은 제가 어머니에게 사서 사는 집입니다.
제가 2012년 12월에 여기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전에는 전세를 놨었구요.
2012년 초쯤 위집 누수로 인해 물이 새서
새로 도배를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윗집에서 비용을 대줬구요.
근데 그때 제대로 수리를 안한건지. 작은방 천정합판이 계속 내려 앉는군요. 봄되면 팔고 이사를 갈 생각이긴 한데.
지금와서 윗집에 천정수리를 요구하기엔 너무 늦은걸까요?
아 그리고 합판을 직접 교체할까 생각하는데
건타카로 합판 고정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