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월요일도 겨우 지낫다.
오늘은 스쿼시날..
포헨드드라이브 연습시키는데
세명씩 나눠서
세명은 나란히 서서 스쿼드 시키고
나머지 세명은 그 주위를 돌고 공치고 돌고 공치고
아오 힘들어 죽을뻔해따.
진심 강사쌤 ㅂ무슨 빌리부트세요
저녁으로 작은 고구마 조각을 먹고 먹지 않았다
광안리까지 겨우 걸었는데
친구가 전화와서 노래방오라길래 다시 학교까지가서
노래방 두시간 땡겼다. 이것도 힘듬..
또 열두시가 지나서 나의 핏빗이 어제라고 표시해둔다.
저번주 월요일 160/67.4
오늘 16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