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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 악보
게시물ID : readers_26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빗속을둘이서
추천 : 0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03 0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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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Do타운 그대
Re몬 톡 터지듯 상큼한
Mi소, 비타민 되셔
Pa김치로 걷던 퇴근길의 풍경조차 네게로라면
Pa노라마대의 석양 같이 사무치게 아름다웠다.
Sol체꽃... 당신이 있어, 피로가 씻겨 혹
La파엘, 내 치유의 천사여. 나는
Si작점으로 되돌아가고파.
Do돌이표를 찾아 다시 부르고 싶어.
나 정말 위험했을까?
위험해도 선을 넘어야 노래가 될 수 있단 걸
언제나 늦기만 한 후회처럼 깨달은 이젠
영원히 멜로디가 없을
솔체꽃 꽃말 가사밖에 안 남았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또는 모든 걸 잃었단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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