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 안녕 당신!
당신: 만약 나의 이름을 묻는다면 나는 낯선상대!
낯선 상대: ㅋㅋ
낯선 상대: 머하는짓이야!
당신: 나는 하다 랜챗을!
낯선 상대: 헐
당신: 그러나 의사소통은 책임지지 않는다
낯선 상대: 한국인이 아닌가 ?
낯선 상대: where are you from?
낯선 상대:  ㅋㅋ
당신: 나는 이다
낯선 상대: 머가 이다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한국의 태어남인것
낯선 상대: 그래 너 이 다
낯선 상대: 이
낯선 상대: 이잡자
낯선 상대: 번역기
당신: 이를 잡으면
낯선 상대: 돌리냐
낯선 상대: ㅡㅡ
당신: 나다 피가!
낯선 상대: 머야
낯선 상대: 이새끼
낯선 상대: 또라이같아ㅜ ㅜ
당신: 하다 나는 당신에게 미안하다 를
당신: 거기에 존재하는가 무언가?
당신: 낯선상대 를 물리쳣다!
낯선 상대: ㅁㅊ
낯선 상대: 짜쯩나
낯선 상대: ㅋㅋ
대화가 끝났습니다.


Case 1. 짜증나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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