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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복지를 위한 정책을 펼치다 망한 국가나 영지가 존재하나요?
게시물ID : history_26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MUL
추천 : 0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9/13 23: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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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워낙 환타지를 좋아하다보니,
항상 책을 끼고 삽니다.( 뭐 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엇그제 든 생각중 하나인데,
 제가 읽었던 책들 중 귀족의 생각? 혹은 저변에 깔린 것들에 대해 생각하다가,

 농노와 평민을 재산으로 생각한다면,
그들에게 최대한의 복지를 해준 지배자도 존재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자료가 없네요...
 
  역사적으로,
 군이 흥해서 이런저런 옆 나라들을 정복한 이야기는 참 많은데,
  자국민들(혹은 자신의 영지)에 복지에 투자하다 망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아니지만,
 역사속에 존재하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영지라면,
 봉건국가일 것이고,
  국가라면 어디든 존재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전쟁등으로 세력이 커지고 작아지는 것은 많이 봤는데,
  국민(혹은 영지민)에게 올인하다 망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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