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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추한 맨얼굴이 드러난 연대요조숙녀 이정희의 참모습.ㅋㅋ
게시물ID : humordata_1041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2/5
조회수 : 11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20 22:53:46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지고지순하고 절대천명인 닥치고 야권연대의 모습인가? 두 당의 꼬라지가 참 아름답고 정겹고 감동적인가? 야권연대의 일대일 구도는 국민의 명령이고 이명박정권의 심판과 독재자후손 박근혜공주의 대통령을 막기위한 최선이라굽쇼? 참 아름다워서 눈물이 흐르다가 똥이 다 마려울 지경이네. 김해을과 경기지사 선거의 복사판식 벼랑끝 전술 펼치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선만 따내면 된다는 편법과 불법이 판치는 결과가 무엇인가? 아참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어서 이제 국민이 닥치고 연대후보에게 표를 던져줄 마음이 생겼나? 통진당 지지자들은 새누리당과 한치도 안틀리다는 민통당 잡넘들에게 표줄 마음이 없다가 생기고 민통당도 알박기 앵벌이 패거리들 통진당 후보에게 흔쾌히 한표 던져줄 상황인가? 관악을은 경선의 모든 추악한 면이 상징적으로 드러난 최악의 도가니이다. 김해을이나 경기지사때보다 더 추접한 꼬라지로 전락했다. 이제 누구에게 가 잘난 주둥아리로 정권심판을 외치며 한표를 달라고 외칠 수 있나? 이건 양당에게 모두 해당되는 것이다. 이게 화장발, 조명발, 성형발까지 싹 드러난 연대라는 요조숙녀의 추한 맨얼굴인 것이다. 이미 기존에 백프로 실패한 당선은 못되도 니들은 떨어뜨릴수 있다는 자해공갈성 연대전략으로 무장하고 나온 낯짝에 철판두른 각설이패에게 동냥바가지 깨서 내쫓지 못하고 안방에서 밥상 차려준 것이 첫째 실책이며 밥한끼 얻어쳐먹었으면 고맙다고 떠나기는 커녕 안방에 자리풀고 누워 건넌방이라도 방한칸 마련안해주면 진상떨겠다는 양아치 각설이패들의 후안무치함을 몰랐던 것이 두번째 실책이며 각설이패들이 무서워 벌벌 떨며 건넌방에 살고있는 같은 식구 내쫓고 각설이패 들이려한게 세번째 실책이다. 유시민에게 각설이패 경영법을 전수받아 신흥 각설이패 두목으로 나선 이정희는 결국 본인도 기존 정치인의 추악한 면을 스스로 드러내고 정치생명 단축하게 된 꼴이다. 유시민은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동냥 각설이짓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가진건 좆도 없어서 풍찬노숙해도 거렁뱅이처럼 밥빌어먹지 않던 민노당패거리들의 마지막 자존심마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날이 오늘일 것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99847 http://www.seoprise.com/etc/u2/6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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