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이개그요~~
게시물ID : humordata_261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TZ0TL
추천 : 7/5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8/01 22:26:19
재 미 없 어 도 재 밌 게 ♪ 키우던 금붕어중 한마리만빼고, 다죽었다.. --외로워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꺼네서 어항에 넣었다. 10분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봤다.. --우리집개 똥구멍에, 빨대꽂아서 불어봤다.. 몸은 안커지고..비명만 질렀다.. ♪본드불면 어떤느낌이 날까 궁금했다.. --그래도, 불안해서 비슷한 딱풀 손에묻혀서 킁킁 냄새맡아봤다. 아무 느낌없었다. ♪담배피면 어떤느낌이 날까 궁금했다.. --아빠 담배필때..옆에가서 연기에다가 혀바닥 갔다 데봤다.. 아무 느낌없었다. ♪히로뽕맛이 궁금했다.. --비슷한, 밀가루 이빨에다가 비볐다.. 느끼해서 토했다.. ♪여자화장실이 궁금했다.. --여동생, 미미의 집 장난감..화장실문 열어봤다.. 여동생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봤다.. ♪매일밤 엄마아빠가 보는 비디오가 궁금했다.. --엄마아빠 없을때 안방비디오 틀어봤다.. 부부테크닉이란 제목으로,여러가지 합체법들이 수록되어있었다.. 엄마아빠가..합체로봇인줄 알았다.. ♪커피맛이 궁금했다.. -- ..밥에다가 비벼먹었다.. 토했다.. ♪애낳는 느낌이 궁금했다.. -- 달걀을 항문에 끼고, 힘줬다 뺏다.. 동생이 엄마한테 일러서, 빗자루로 두들겨맞았다. ♪엄마,아빠가 밤에 뭐하는지 궁금했다.. --그날밤 침대밑에 기어들어가, 숨어있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침대에 깔려 죽는줄알았다.. 답답해서, 살짝 나왔는데..엄마아빠는 합체하고있었다..나도,홀랑벗 고 아빠등에 달라붙어서 3단합체 시도하다가..두들겨맞았다. ♪티비에서 뱀술이 몸에좋다는 얘기가 나왔다.. --아빠를 위해, 양주에 놀이터에서 잡은 지렁이 집어넣었다.. 팬티만입고 옥상에서 엄마한테 두들겨맞았다. 추천은 않하셔도 되는데 반대만은...ㅜㅜ 짤방은 태희누님.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